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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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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영선 의원, “대한변호사협회 우수국회의원 상 수상”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구로을)이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가 선정한 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박영선 의원은 28(오전 10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6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및 제76회 변호사연수회에 참석하여 대한변협 우수국회의원상을 받았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올바른 정치문화 구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친 국회의원을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하였다.

 

상을 받은 소감에 대해 박 의원은 대한변호협회의 우수국회의원 상 수상은 국민들의 헌법적 권리 구현과 재벌개혁을 통한 정의로운 사회 구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라는 당부로 받아들여 더 성실하고 충실하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박영선 의원은 20대 국회 개원이후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월세 상한제를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시작으로 재벌의 편법 승계와 지배력 강화를 제한하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법률상속세 및 증여세법」 상법법인세법」 등의 개정안을 비롯하여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징벌적 배상법집단소송법」 등의 개정안과 대법관·헌법재판관 등 법조계 고위직 공직자들의 변호사 등록을 2년간 제한하고 대법관 출신 변호사의 대법원 사건 수임을 영구히 금지하는 내용의 변호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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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