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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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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13지방선거] 경기지사 지지율 이재명 50.2% 대세, 교육감은 이재정 1위

 

경기도지역 여론조사에서 도지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2%, 교육감은 진보진영의 이재정 후보가 32.3%로 가장 높았다.

 

tbs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5일 경기도에 사는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8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50.2%를 얻어 1위를, 뒤이어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는 25.1%로 2위, 바른미래당 김영환·정의당 이홍우·민중당 홍성규 후보가 각각 3.7%, 2.8%, 1.5%로 뒤를 이었다.

 

지지하는 후보와는 별개로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63.3%가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예상했다. 남경필 후보는 22.8%, 김영환 후보 1.3%로 나타났다.

 

 

아울러 경기도 교육감은 현 교육감인 진보 진영 이재정 후보가 32.3%의 지지율로 가장 높았다.

 

같은 진보 성향의 송주명 후보는 13.9%, 보수 진영의 임해규 후보는 8.1%로 나타났다. 뒤이어 배종수 후보 4.4%, 김현복 후보 2% 등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82.6%, 가급적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12.9%였으며, 투표를 안할 것이라는 응답은 4.5%에 그쳤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무선 60% 가상번호 표집틀, 유선 4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걸기 방식으로 전화면접과 자동응답을 병행해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 응답률은 4.8%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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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