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마친 후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타종인사로는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및 독립유공자 후손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마친 후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타종인사로는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및 독립유공자 후손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