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4.5℃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도봉구,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

도봉구는 지난달 26일 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 도봉구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20일부터 5월31일까지 동 지역회의, 홈페이지, 이메일, 현장접수처 등을 통해 총 173건의 사업을 접수하고, 소관 부서별 사업 검토를 통해 80건의 적정 사업을 확정했다.

 

이후 80건의 사업에 대해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에서 현장실사와 서면심사를 통해 분과별 심사 점수(70%)와 1,721명의 주민이 참여한 모바일 투표 결과(30%)를 합산해 47건, 15억여원을 최종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지역 어르신의 재능을 나누기 위한 ‘노풍당당 달려라 실버대학’(방학1동) ▲방학천 산책길을 정비하는 ‘방학천 산책로 정비 사업’(쌍문2동) ▲강설에 대비하기 위한 ‘열선 공사 사업’(쌍문3동, 쌍문4동, 창1동, 창3동)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어린이 공원 시설 개보수 사업(창4동, 방학3동) 등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예산들이 우선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0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며, 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예산이 확정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그 결과를 공고, 2020년도에 부서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스스로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선정하는 제도로 주민들의 다양한 정책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참여예산사업 규모를 15억으로 높였다”면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주체적인 역할이 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경기 시흥 아동학대 사망 사건...발생 6년 만에 친모 체포
경기 시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진범이 사건 발생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2020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딸이 목숨을 잃을 당시 시신을 안산 단원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남성이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아 사회적 공분을 샀던 아동학대 범죄였다. 이번 체포 소식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제도의 허점을 다시금 드러내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0대 친모 A씨와 남성 B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아동의 사망 원인과 유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장기간 수사 공백이 발생한 이유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점검에 나섰다. 사건은 2020년 여름에 경기 시흥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세 살이던 피해 아동은 지속적인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가 숨진 이후 친모와 남성은 아이의 시신을 안산 단원구의 한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명확한 증거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았다.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