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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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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황교안 "국민 원하면 험지보다 더한 험지도 간다…두려울 것 없어"

"혁신도 통합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이제 총선을 앞두고 험지로 가겠다. 국민이 원한다면 험지보다 더한 험지도 가겠다.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전날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대회'에서 오는 4월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 출마를 공식화한 바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며 "잃어야 비로소 얻는 길을 선택하겠다"고 했다.

 

황 대표는 "정치를 시작한 지 어느덧 1년이 돼간다"라며 "험난한 길임을 알았고, 절대 흔들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당이 바로 설 수 있는 제대로 된 가치와 신념을 만들고자 당 대표가 됐다"고 회고했다.

 

황 대표는 또 "가치와 철학이 튼튼하고, 그래서 정책과 비전이 강하고, 그래서 하나로 통합하고 승리할 수 있는 정당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라며 "최악의 문재인 정권과 필사적으로 싸웠다. 자유대한민국의 벼랑 끝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웠다"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죽어야 비로소 사는 길을 가겠다. 그것이 우리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 길이고, 우리가 원하는 길이고, 우리가 함께하는 길"이라며 "그 길 위에서, 새로운 자유한국당으로 태어나겠다. 그 길 위에서, 혁신도 통합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 그 길 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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