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5.6℃
  • 맑음고창 1.3℃
  • 흐림제주 7.3℃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2.3℃
  • 구름조금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5.3℃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9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코로나19' 국내 4번째 사망자 발생… 청도대남병원 관련 남성

전날 대비 확진환자 123명 추가 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4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23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3번째와 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4번째 사망자는 전날 사망한 1963년생 57세 남성으로 청도대남병원 관련자(54번 환자)다. 현재 방역당국은 사망원인과 코로나19 관련성을 조사 중이다.

 

또 3번째 사망자는 지난 21일 경북 경주 자택에서 숨진 41세 남성이다. 22일 시행된 사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역시 사망원인과 코로나19 관련성을 조사 중에 있다.

 

아울러 중대본은 이날 확진환자가 12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123명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75명으로, 이중 63명은 대구에서 발생했다. 경북은 7명, 경기 2명, 부산 1명, 광주 1명, 경남 1명 등이 각각 확진됐다.

 

나머지 신규환자 4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48명 중 30명은 대구, 13명은 경북에서 발생했으며, 경남은 3명, 부산 1명, 제주 1명 등이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총 556명이며, 이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총 465명이다.

 

한편 확진자를 제외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2만2,077명이며, 이 가운데 1만6,038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나머지 6,03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軍, 국회·선관위 침투 김현태 前 707단장 등 계엄 관여 장교 4명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침투했던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이 파면됐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과 고동희 정보사 전 계획처장,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대령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등으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4명은 모두 파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태 대령은 계엄 당일 병력을 이끌고 국회를 봉쇄하고 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대령은 창문을 깨고 국회의사당 내부에 강제 진입한 인원 중 한 명이다. 정보사 소속 대령 3명은 선관위 점거와 선관위 직원 체포 계획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고 있다. 이들과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 등 장성급 장교 2명에 대한 징계 절차는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역시 중징계가 예상된다. 계엄 당시 이들의 상관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