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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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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세종시 집구하기 어렵다고?

지난 914일 국무총리실을 시작으로 세종시 정부부처 이전은 2014년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세종시로 옮겨가는 공무원과 공공·국책연구기관 직원 수만 13805명이다.
 
올 연말까지 총리실을 비롯해 기획재정부·공정거래위원회·농림수산식품부·국토해양부·환경부 등 6개 부처가 이전할 예정이고 내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문화체육관광부·지식경제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국가보훈처 등 6곳이 세종시로 자리를 옮긴다. 2014년 법제처와 국민권익위원회·국세청·소방방재청 등 4개 기관을 끝으로 행정부처 이전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주말인 15일 국토해양부 이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주말이라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은 없었지만 자리를 정리하기 위해 출근한 직원들이 여럿 있었다.
 
집을 구하기가 어렵지 않았냐는 말에 대부분의 직원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가족들과 함께 세종시로 이사를 왔다는 김기수(32)씨는 교육환경도 좋고 생활을 하는데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했다. 다만, 편의시설이 부족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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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