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2.9℃
  • 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2.1℃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4.6℃
  • 구름많음광주 5.3℃
  • 구름많음부산 5.0℃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9.8℃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9℃
  • 구름많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세종시 집구하기 어렵다고?

지난 914일 국무총리실을 시작으로 세종시 정부부처 이전은 2014년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세종시로 옮겨가는 공무원과 공공·국책연구기관 직원 수만 13805명이다.
 
올 연말까지 총리실을 비롯해 기획재정부·공정거래위원회·농림수산식품부·국토해양부·환경부 등 6개 부처가 이전할 예정이고 내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문화체육관광부·지식경제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국가보훈처 등 6곳이 세종시로 자리를 옮긴다. 2014년 법제처와 국민권익위원회·국세청·소방방재청 등 4개 기관을 끝으로 행정부처 이전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주말인 15일 국토해양부 이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주말이라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은 없었지만 자리를 정리하기 위해 출근한 직원들이 여럿 있었다.
 
집을 구하기가 어렵지 않았냐는 말에 대부분의 직원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가족들과 함께 세종시로 이사를 왔다는 김기수(32)씨는 교육환경도 좋고 생활을 하는데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했다. 다만, 편의시설이 부족하다고 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농촌 ‘식품사막화’ 현상 확산...임호선, 식품접근성 제도화 추진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한 식료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뜻하는 이른바 ‘식품사막G화’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농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축소 등으로 인해 식료품점이나 신선식품 판매처가 줄어들면서 일상적인 식품 구매 자체가 어려워지는 이른바 ‘식품사막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교통 여건이 취약한 고령 농가나 취약계층의 경우, 안전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소비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원 정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 등 농촌 주민의 소득과 소비를 직접 지원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돼왔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내 식품 유통·구매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금이 지급되더라도 인근에 식품을 구매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