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3.1℃
  • 흐림강릉 12.0℃
  • 흐림서울 13.7℃
  • 흐림대전 16.0℃
  • 흐림대구 15.1℃
  • 구름많음울산 10.9℃
  • 흐림광주 16.5℃
  • 흐림부산 12.0℃
  • 흐림고창 12.0℃
  • 흐림제주 15.1℃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16.4℃
  • 흐림금산 16.3℃
  • 흐림강진군 13.9℃
  • 흐림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제8호 태풍 '바비' 북상…27일 전국이 영향권

26일 서귀포 남쪽 약 270km 부근 해상 도착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26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27일에는 수도권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26일 오전 3시쯤 서귀포 남쪽 약 270km 부근 해상에 도착하겠고, 27일 오전 3시쯤에는 목포 북북서쪽 약 20km 부근 해상을 거치며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28일 오전 3시쯤 평양 북북동쪽 약 280km 부근 육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기상청은 태풍 바비가 강원도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했지만 예상과 달리 태풍의 이동 방향이 서북쪽으로 틀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태풍의 이름인 바비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베트남 북부 지방에 있는 산맥의 이름이다.

 

기상청은 "24일 제주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27일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매우 강한 바람과 매우 많은 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며 "해상에서도 매우 강한 바람과 매우 높은 물결이 예상되니, 해상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해안지역에서는 폭풍해일로 인해 해안지역에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고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