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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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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불법의료 사각지대 “모발이식”

최근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면서 전문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병원들이 많다보니 한정된 수요와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병원들은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고 있다.

탈모환자나 대머리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모발이식술은 이식하는 의사의 역량에 따라 심는 모발의 숫자와 결과가 다르기 나타나기 때문에 무엇보다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만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럼에도 일부 병원의 경우 경험이 부족한 인턴들이 모발을 심는 경우도 많고 간호사나 비 의료인이 불법적으로 의료행위를 해서 고발된 사례들도 종종 있다.

이러한 행위가 가능한 것은 모발이식술을 받기 위해서는 환자의 뒷머리부근에서 모근을 채취해 이식해야 하는데 이때 환자가 엎드린 자세를 취해서 이 과정을 확인이 어렵기 때문이다.

박영호 원장(드림헤어라인)은 “지난 4월 모 방송에서 보도했듯이 일부 병원에서는 처음 의사가 모근을 채취하다 재빠른 손바꿈으로 간호사가 채취하다 적발된 적이 있었다”면서 “ 환자가 이를 확인하는 방법은 오직 집도의와 대화를 자주 하는 것 외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조언했다.

따라서 모발이식을 하고자 할 때는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성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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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식품사막화’ 현상 확산...임호선, 식품접근성 제도화 추진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한 식료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뜻하는 이른바 ‘식품사막G화’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농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축소 등으로 인해 식료품점이나 신선식품 판매처가 줄어들면서 일상적인 식품 구매 자체가 어려워지는 이른바 ‘식품사막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교통 여건이 취약한 고령 농가나 취약계층의 경우, 안전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소비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원 정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 등 농촌 주민의 소득과 소비를 직접 지원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돼왔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내 식품 유통·구매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금이 지급되더라도 인근에 식품을 구매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