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7 (목)

  • 흐림동두천 18.0℃
  • 흐림강릉 17.1℃
  • 흐림서울 19.8℃
  • 흐림대전 19.9℃
  • 흐림대구 18.5℃
  • 흐림울산 17.4℃
  • 흐림광주 21.2℃
  • 구름많음부산 19.2℃
  • 흐림고창 20.5℃
  • 흐림제주 20.8℃
  • 흐림강화 19.8℃
  • 흐림보은 18.6℃
  • 흐림금산 18.6℃
  • 흐림강진군 20.0℃
  • 흐림경주시 16.9℃
  • 흐림거제 19.7℃
기상청 제공

사회


한국노총 경기본부시흥지부, ‘가고 싶은 섬’ 대마도에 빵 1000개 후원

URL복사

 

한국노총 경기본부시흥지부가 지난달 15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대마도에 ‘사랑의 빵’ 1000개를 후원했다.

 

대마도는 진도 팽목항에서 배로 1시간 30분을 가야 다다를 수 있는 인구 100여명이 사는 섬이다. 전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마을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곳이기도 하다.

 

이번 빵 후원은 M이코노미뉴스가 주관한 대마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고품질의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노총 경기본부시흥지부 김진업 의장은 M이코노미와의 통화에서 “SPC삼립에서 제공해 준 빵을 섬마을 어르신과 아이들 격려차 보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아낌없이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 의장은 한국노총 경기본부시흥지부 3선 의장(7,8,9대)으로 노동조합 설립 이후 38년 동안 한 번의 분규도 발생하지 않은 사업장인 자동차부품업체 서진산업에 노조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의장은 이외에도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중앙운영위원회 운영위원과 시흥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중앙노동위원회 경기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배너




사회

더보기
최혜영 의원 "광주 붕괴사고 트라우마, 국가 차원의 치료 지원을"
광주시 철거건물 붕괴 참사 이후 트라우마를 겪는 피해자의 심리치료지원을 위해 국가 차원의 '국가트라우마센터'가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국가트라우마센터가 광주시와 함께 재난 심리지원 대응팀을 구성해 피해자 심리안정을 위한 재난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지난 9일 광주광역시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 건물 붕괴 사고로 9명의 사망자를 포함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고의 피해자와 유가족 뿐 아니라 이를 지켜본 일반 광주시민의 고통이 매우 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철거 건물 붕괴사고로 인한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일상의 회복을 돕기 위해 피해 유가족, 생존자, 현장 목격자,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을 실시하기로 했지만, 일상생활 중에 갑자기 발생한 건물 붕괴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점을 고려할 때 광역시 차원이 아닌 국가차원의 트라우마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는 것이 최 의원의 설명이다. 실제 과거 재난에 따른 피해자 회복 서비스를 국가가 지원한 사례는 다양하다. 국가트라우마센터가 최 의원에게 제출한 ‘재난에 따른 피해자 회복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