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9.2℃
  • 구름조금강릉 -5.0℃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3.8℃
  • 구름많음울산 -2.8℃
  • 맑음광주 -3.1℃
  • 구름조금부산 -1.3℃
  • 구름조금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7.8℃
  • 흐림금산 -6.5℃
  • 구름조금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3.6℃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직장인 3명 중 1명 이상 "나는 퇴준생"...취업 하자마자 이직 준비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취업 하자마자 이직을 준비하는 ‘퇴준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퇴준생’은 ‘퇴사’와 ‘취업 준비생’을 조합한 신조어다. 

 

18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1,4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취업 하자마자 이직을 준비하는 퇴준생인지 질문한 결과 응답자 37.5%가 맞다고 답했다.

 

이들이 이직을 준비하는 이유는 급여 불만족과 급하게 취업을 결정한 이유가 가장 컸다. 퇴준생이 된 이유(*복수응답)를 묻자 ‘급여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40.3%)’, ‘급한 마음에 취업한 곳이어서(39.9%)’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하고 싶었던 업무가 아니어서(35.9%)’, ‘회사 복지가 거의 없어서(22.9%)’, ‘직장 내 상사/동료와 관계가 좋지 않아서(10.5%)’ 등이 뒤따랐다.

 

‘퇴준생’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이 지속되다 보니 급여 조건 등 원하는 근무 환경이 아니어도 우선 입사를 결정하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軍, 국회·선관위 침투 김현태 前 707단장 등 계엄 관여 장교 4명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침투했던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이 파면됐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과 고동희 정보사 전 계획처장,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대령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등으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4명은 모두 파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태 대령은 계엄 당일 병력을 이끌고 국회를 봉쇄하고 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대령은 창문을 깨고 국회의사당 내부에 강제 진입한 인원 중 한 명이다. 정보사 소속 대령 3명은 선관위 점거와 선관위 직원 체포 계획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고 있다. 이들과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 등 장성급 장교 2명에 대한 징계 절차는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역시 중징계가 예상된다. 계엄 당시 이들의 상관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