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2.9℃
  • 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2.1℃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4.6℃
  • 구름많음광주 5.3℃
  • 구름많음부산 5.0℃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9.8℃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9℃
  • 구름많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박 당선인 "변화 두려워말고 각자의 꿈을 위해 희망의 시대 열어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11일 “청년들이 세계 각국에서 성공 신화를 써나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글로벌 일자리를 개척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3년 글로벌 취업 창업대전’ 박람회장을 찾은 박 당선인은 청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K-무브’ 대선 공약을 재차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청년들의 우수한 능력이 자산인데, 전공과 상관없는 분야에 진출해 능력이 사장되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청년의 창업·취업지원에서 잠재적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서 우수한 능력을 발휘토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에 여러분의 선배들은 간호사로, 광부로, 중동의 건설 노동자로, 해외 노동자로 피와 땀을 흘리면서 일했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각자의 꿈을 위해 희망의 시대를 스스로 열어갈 수 있도록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취업 국가별 부스를 둘러본 후 행사 참석자들의 희망은 적은 희망나무에 ‘청년들이 꿈을 이루고 미래를 창조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모를 남겼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농촌 ‘식품사막화’ 현상 확산...임호선, 식품접근성 제도화 추진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한 식료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뜻하는 이른바 ‘식품사막G화’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농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축소 등으로 인해 식료품점이나 신선식품 판매처가 줄어들면서 일상적인 식품 구매 자체가 어려워지는 이른바 ‘식품사막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교통 여건이 취약한 고령 농가나 취약계층의 경우, 안전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소비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원 정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 등 농촌 주민의 소득과 소비를 직접 지원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돼왔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내 식품 유통·구매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금이 지급되더라도 인근에 식품을 구매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