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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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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신나는 문화학교 자바르떼 "사회적기업을 넘어 협동조합으로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신나는문화학교 자바르떼는 2004년 소외계층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신나는문화학교’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교육, 공연, 체험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역에서 문화를 통한 공동체 구축과 문화예술인들의 지속적인 활동토대를 만들기 위해 문화예술생산자협동조합을 목표로 2007년, 노동부인증 사회적기업이 되면서 자립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미 경기지부와 인천지부가 독립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아 독자적 활동을 하고 있는데 
2011년 12월 협동조합 기본법이 제정됨에 따라 사회적 흐름에 보조를 맞춰 전환을 준비, 2012년 10월부터 (사)한국협동조합연구소와 협력하여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본격적인 조직전환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해 12월 13일에는 협동조합 전환총회를 거쳐 문화노동자와 문화예술생산자 등 다중이해관계자를 포함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의 전환을 결의, 현재 사회적기업 자바르떼의 직원으로 함께하고 있는 문화예술인 외에도 예술강사나 창작자, 공연자들까지를 포함하는 협동조합으로 확대했다.

이러한 노력은 상업적이고 획일화된 거대 대중문화와 차별화를 가져왔다. 주도적인 자기 문화활동을 원하는 일반 시민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면서 그들 역시 단순 문화소비자가 아닌 문화의 생사자로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자바르떼는 문화예술 사회적협동조합 전환으로 문화예술인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는 조직의 실험을 시작하고자 한다.

지역주민과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문화공동체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
자바르떼의 실험이 단지 자바르떼만의 것이 아니라 이 사회와 문화예술계가 함께 공감하고 연대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이 후 자바르떼의 경험은 문화예술협동조합 창립 및 전환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인들의 협동조합이 지역에 많이 생김으로 인해 이들이 다시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는 문화예술협동조합 전국연합회가 만들어지길 자바르떼는 기대한다.

오는 1월25일(금)과 1월31일(목)오후3시 정동프란치스코 교육관2층에서는 자바르떼의 설명회를 갖는다

문화예술 사회적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02)334-8209이나 jobarte@arteplay.net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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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식품사막화’ 현상 확산...임호선, 식품접근성 제도화 추진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한 식료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뜻하는 이른바 ‘식품사막G화’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농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축소 등으로 인해 식료품점이나 신선식품 판매처가 줄어들면서 일상적인 식품 구매 자체가 어려워지는 이른바 ‘식품사막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교통 여건이 취약한 고령 농가나 취약계층의 경우, 안전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소비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원 정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 등 농촌 주민의 소득과 소비를 직접 지원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돼왔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내 식품 유통·구매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금이 지급되더라도 인근에 식품을 구매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