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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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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화 ‘베를린’ 시사회 열려


23일 오후 ''베를린'' 시사회가 서울 영등포CGV &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23일 열린 ''베를린'' VIP시사회 레드카펫에는 한석규, 하정우, 전지현, 류승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고소영, 정우성, 이병헌, 황정민, 이정재, 송지효, 최민식, 강소라, 정유미, 김새론, 손담비, 슈퍼주니어 최시원 강인 동해, 투애니원(2NE1)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 정경호, 홍수아, 신화 이민우 앤디, 이채영, 로이킴, 정준영, 박유환, 박철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베를린’측은 사전예매 오픈 전에 가장 먼저 매진된 극장에서 배우와 감독의 특별인사 및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을 발표했고 자난 22일 CGV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CGV 영등포가 최단시간인 1분을 기록하며 특별 무대인사 이벤트의 기회를 얻었다.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과 배우 한석규, 하정우, 류승범, 전지현 등의 환상의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베를린’은 오는 31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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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