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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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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농대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 오늘부터 28일까지 교육생 모집

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이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을 신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농대를 졸업하고 7년 이상된 졸업생이 대상이다. 모집 기간은 오늘(14)부터 28일까지, 모집인원은 총 50명, 교육과정은 자기관리, 문제해결, 디지털 농업, 농산물 유통·마케팅, 법률·세무, 명사 초청 특강 등 총 80시간이다.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야별 최고의 전문 강사진, 비대면 야간교육과정 운영, 실무중심의 현장실습, 선진지견학 등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한농대 누리집(www.af.ac.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songji84@af.ac.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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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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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