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3.5℃
  • 맑음서울 -1.8℃
  • 구름많음대전 -2.2℃
  • 구름많음대구 -1.1℃
  • 맑음울산 1.8℃
  • 구름많음광주 0.1℃
  • 구름많음부산 3.2℃
  • 구름많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5.2℃
  • 맑음강화 -5.0℃
  • 흐림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메뉴

경제


코스피·코스닥,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2640선을 내주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9.25포인트(1.10%) 하락한 2639.0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37.73포인트(1.41%) 하락한 2630.58로 시작해 회복세를 보였지만 2640선을 넘지 못하고 장을 마감했다.

 

거래는 17시 정각 기준 개인이 9089억 원 순매수했으나, 기관이 6781억 원, 외국인이 2413억 원 순매도 하며 하락세를 이끌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5개 항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상위 5개 종목은 ▲삼성전자(-1.66%) ▲LG에너지솔루션(-1.30%) ▲SK하이닉스(-2.25%) ▲삼성바이오로직스(+0.75%) ▲삼성전자 우선주(-2.03%)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닥 또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900선이 붕괴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3.14포인트(1.44%) 내린 898.02로 출발해 등락을 반복하다 14.98포인트(1.64%) 하락한 896.18로 마감했다.

 

같은 시간 거래는 개인이 1941억 원 순매수 했으나, 외국인이 118억 원, 기관이 1817억 원 순매도 하며 하락세를 견인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5개 항목 또한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5개 항목은 ▲에코프로비엠(-0.20%) ▲셀트리온헬스케어(+0.33%) ▲엘앤에프(-1.07%) ▲펄어비스(-24.29%) ▲카카오게임즈(-4.04%)로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제외한 4개 항목 모두 하락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