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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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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코스닥,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2650선을 내주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3.06포인트(1.23%) 하락한 2644.51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6.68포인트(1.00%) 하락한 2650.89로 시작해 초반 하락세를 보인 후 등락을 반복한 뒤 하락 마감했다.

 

거래는 16시 10분 기준 개인이 7625억 원 순매수했으나, 기관이 3002억 원, 외국인이 4790억 원 순매도 하며 하락세를 이끌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5개 항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상위 5개 종목은 ▲삼성전자(-2.06%) ▲LG에너지솔루션(0.00%) ▲SK하이닉스(-1.83%) ▲삼성바이오로직스(-2.58%) ▲삼성전자 우선주(-1.98%)로 LG에너지솔루션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닥 또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890선이 붕괴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52포인트(1.28%) 내린 888.54로 출발해 하락세를 보이다 15.84포인트(1.76%) 하락한 884.22로 장을 마감했다.

 

같은 시간 거래는 개인이 2431억 원 순매수 했으나, 외국인이 577억 원, 기관이 1880억 원 순매도 하며 하락세를 견인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5개 항목은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5개 항목은 ▲에코프로비엠(-4.15%) ▲셀트리온헬스케어(-1.48%) ▲엘앤에프(-4.50%) ▲카카오게임즈(-2.05%) ▲펄어비스(-4.89%)로 모든 항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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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