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5℃
  • 흐림강릉 13.3℃
  • 맑음서울 21.7℃
  • 맑음대전 22.1℃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5.2℃
  • 맑음광주 21.4℃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6.4℃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21.0℃
  • 맑음금산 22.0℃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메뉴

생활·문화


세계적 육상선수 ‘살해 혐의로 경찰 조사’

남아프리카공화국 장애인 육상선수인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6)가 14일 여자 친구를 총으로 쏘아 살해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남아공 경찰은 이날 새벽 신고를 받고 수도 프리토리아 외곽에 위치한 피스토리우스 자택으로 출동, 현장에서 9mm구경 권총을 발견했고 피의자인 26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피의자의 이름을 밝히진 않았지만 외부 침입이 없는 점으로 미뤄 피스토리우스가 여자 친구를 강도로 오인한 것 같다고 현지 통신은 보도했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를 해왔다. 일각에서는 여자 친구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깜짝 파티를 해주려고 이날 새벽에 몰래 피스토리우스의 집에 들어왔다가 변을 당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남아공은 강력 범죄가 자주 발생하여 집에 총기를 보유하는 경우가 많다. 피스토리우스는 지난해 뉴욕타임스 등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집에 다양한 무기를 배치고 있다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