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8℃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23.3℃
  • 맑음대전 24.6℃
  • 맑음대구 21.6℃
  • 맑음울산 16.7℃
  • 맑음광주 23.8℃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8.6℃
  • 맑음제주 20.1℃
  • 맑음강화 18.4℃
  • 맑음보은 23.9℃
  • 맑음금산 24.3℃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16.1℃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메뉴

생활·문화


피스토리우스 집에서 피 묻은 방망이 발견

여자 친구를 총으로 쏘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프리카공화국 육상선수)의 집에서 피 묻은 크리켓 방방이가 발견됐다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현지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조사 관계자는 사건 발생 후 피스토리우스의 여자 친구인 스틴캠프의 두개골은 으스러진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 언론은 피스토리우스는 14일 오전 3시 20분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 와달라고 요청했고, 가족들이 집에 도착했을 때 그는 잠옷을 입은 채로 스틴캠프를 계단 밑으로 끌어내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현지 언론은 스틴캠프가 13일 오후 6시경 피스토리우스 집에 도착했고 이들이 함께 침대에 누워 있기도 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계획적 범행으로 보고 피스토리우스에게 종신형을 구형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보석신청은 낸 피스토리우스의 다음 재판은 오는 19일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