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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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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오이 '맛', 비법이 있다고요?

구례오이가 구례 10대 농특산물이 된 건 흙 살리기 덕분

 

구례 오이는 구례군의 10대 농특산물 중 하나에 들 정도로 생산량이 연간 13,000톤이나 될 정도로 생산량이 엄청나다.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구례오이가 도착해야 경매가 개시된다 할 정도로 구례오이는 길이, 굵기, 향미 등 품질 또한 탁월하다.

 

구례에서 오이 농사가 잘 되는 비결은 바로 토양이다. 구례 땅이 비옥한 건 택리지에도 소개됐을 정도인데, 사질 토양에 물 빠짐이 좋아 오이농사에 최적이다.

 

구례군이 주도하여 친환경 유기농 비료와 유용 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하여 땅심을 좋게하는 흙 살리기를 한 것도 오이농사 성공에 큰 기여를 했다. 전남 구례군 오이 생산 현장과 집하장, 오이 전문 음식점 등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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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말의 해 맞아 작가 순회전시 개최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올해 초대작가들과 함께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시작한다. 말박물관은 2009년부터 해마다 약 5~7명의 초대작가를 선발해 꾸준히 전시를 열어왔다. 말박물관의 초대작가 순회전시는 지금까지 약 75명의 작가가 말을 소재로 한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열었다. 이 가운데는 첫 초대전을 통해 해외까지 진출한 사례로 있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아마추어 작가부터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작가까지 그야말로 말을 그리고 만드는 작가들에게는 꼭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됐다. 예술 작품을 통한 아름다운 말문화 보급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말박물관과 초대작가들은 전시 외에도 공공 조형물, 기념품 제작 같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말의 해를 맺아 ‘행복을 전하는 말’이라는 주제로 전국 순회 전시를 연다. 많은 국민들에게 작품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개인이나 기관이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가 작품의 판로를 확장하는 것도 순회 전시의 주요 목적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문화 소비 공간과 연계해 예술 작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