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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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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주경기장 개방 행사 성황

2019년 이후 4년 만 재개... 김동연 경기도지사 내외 등 1만2천여 명 참여
이민주 사무총장, “미래 세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만드는데 일조하겠다”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이 7일 주최한 ‘어린이날 기념 주경기장 개방행사’가 도·시민 1만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됐다.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이날 행사는 재단 이사장인 김동연 경기도지사 내외를 비롯해 어린이들과 부모, 조부모까지 3대가 함께 하는 가족 축제로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체험을 비롯해 싸이카·기마대체험, 에어바운스, VR체험트럭, 풍선아트, 스티커타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광판 영화상영, 청년창업 푸드트럭존, 어린이 플리마켓 등의 부대행사로 꾸며졌다. 

 

 

또, 주경기장 남측 트랙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가수들의 공연과 3대 가족이 참여한 의류 업사이클링 ‘친환경 패션쇼’, 제51보병사단 군악대 공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아이돌 ‘뷰티박스’ 공연, 마술쇼&버블쇼, 프리스타일 축구 공연 등이 펼쳐졌다.

 

월드컵재단 이민주 사무총장은 “많은 도·시민이 찾아주신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월드컵재단은 다양한 공익행사, 친환경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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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영정에 무궁화장 추서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27일(어제) 오후 6시쯤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영정에 직접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무궁화장은 5등급으로 구분되는 국민훈장 가운데 가장 높은 1등급 훈장이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검은색 복장 차림으로 조문했다. 이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영정 앞에 헌화한 뒤 무릎을 꿇고 분향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도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았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약 50분간 빈소에 머무르며 유가족과 조문객을 위로했다. 보수 야권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김대식 의원이 빈소를 찾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근조화환을 전달했지만 빈소를 찾지는 않았다. 이날 오전 공항에 도착한 이 전 총리의 시신은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장례식장에서 이 전 총리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