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4℃
  • 맑음강릉 5.0℃
  • 박무서울 2.6℃
  • 박무대전 0.6℃
  • 연무대구 -0.8℃
  • 연무울산 2.4℃
  • 박무광주 2.9℃
  • 연무부산 4.8℃
  • 구름많음고창 2.3℃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0.6℃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1.2℃
  • 흐림강진군 2.3℃
  • 구름많음경주시 -2.7℃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핵오염수 투기는 중대 범죄..."여름 방류 결정 철회하라"

"원전으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나라에서 바다에 투기하겠다는 건 인류에 대한 중대한 범죄다."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31일 오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관저 앞에서 열린 ‘핵 오염수 투기 저지 한일 시민연대 일본 방문단’ 기자회견에 참석해 "일본이 가해국이 되기 전 함께 막아달라"고 일본 국민들에게 호소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상임대표는 "저는 어제 폐허가 된 후쿠시마 지역을 다녀왔다”면서 “하루 아침에 집과 일터 심지어 생명을 잃은 분들의 삶이 느껴졌다. 너무 늦게 찾아와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해양투기가 34억엔으로 가장 싼 방법이라 했지만, 해양터널 공사 비용과 약속한 보상금을 포함하면 이미 가장 싼 비용이 아니다”며 “어민도 반대하고, 비용도 많이 드니 결국 이렇게 급히 바다에 방류해야 할 이유가 없다. 여름 방류 결정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 진보당은 한·일 연대, 나아가 세계 시민들의 연대로 오염수 투기를 막고, 핵도 전쟁도 없는 평화의 21세기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역설했다.

 

이날 총리관저 앞 기자회견에는 정의당 강은미 의원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김수동 환경운동연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진보당은 오후 일본 신사회당과 교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삼성 라이온즈와 MD 파트너십...기획·판매 나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MD 기획·제작·유통·판매를 맡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직접 다양한 공식 MD를 기획·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전반을 맡아 2월 중 글로벌 K컬처 팬플랫폼 베리즈 내 온라인 몰을 오픈하는 등 국내외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체성과 세계관 등을 고려해 다채로운 MD 라인업을 선보인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레플리카 유니폼(실제 경기 착용 유니폼과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일상에서 편하게 입는 유니폼)과 폴딩 방석, 와펜, 포토카드 파우치 등 경기장 안팎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과 선수별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특화 아이템은 물론, 독창적인 IP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희소성을 높일 예정이다. 회사는 K팝, K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K컬처 팬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팬덤 인사이트와 감각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야구 MD와는 또다른, 이색적이고 트렌디한 상품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