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10.7℃
  • 구름많음대전 -7.7℃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5.9℃
  • 광주 -6.2℃
  • 맑음부산 -4.6℃
  • 흐림고창 -4.8℃
  • 제주 0.2℃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7.6℃
  • 흐림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8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김포, 동탄 주민의 서울 출근 편의 위해 서울시가 21일(월)부터 ‘서울동행버스’ 운영

오세훈 시장, “적극 교통행정으로 시민들의 출퇴근 길 고달픈 시간 줄여드릴 것”

서울시는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주민들의 서울 출근 편의를 돕기 위해 맞춤형 출근버스인 ‘찾아가는 서울동행버스’를 오는 21일(월)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운행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목) 오전, 김포시 풍무동에서 출발하는 ‘서울동행버스’ 02번을 타고 출근길 수도권 시민들을 만났다. 오시장은 풍무홈플러스부터 김포공항역까지 4개 정거강을 함께 이동하며 배차간격과 노선 등 전반적인 현황을 점검하고 불편사항 등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오 시장이 탑승한 ‘서울02번’ 노선은 풍무홈플러스→서해1차아파트→서해2차아파트→풍무푸르지오.풍무센트럴푸르지오→김포공항역까지 이동하는 경로로,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8시 2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총 12회 운행한다.

 

‘서울동행버스’는 ▲광역버스 수요가 높은 지역 ▲지하철이 없는 교통소외 지역 ▲서울 출퇴근 인구가 많고 지하철 등 타 수단으로 연계할 버스 노선이 필요했던 지역을 우선으로 고려해, 김포시 풍무동과 화성시 동탄에서 시범운영한다.

 

이날 오 시장을 만난 김포시의 한 시민은 김포골드라인 또는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어려움을 토로하며 서울동행버스가 낮시간에도 운행을 확대해 줄 수 없는지 요청했다. 이에 오 시장은 “운수회사에서도 경제성이 있어야 하고, 서울동행버스라는 새로운 실험이 막 선을 보인 만큼, 향후 노선 및 수요 확인의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오시장은 “서울에서 경기도민들을 모시러 나온 이날을 계기로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서울 근교의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교통행정을 펼쳐서 시민 한 분이라도 출퇴근길의 고달픈 시간을 줄여드리겠다”며 “오늘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여하기 시작한 첫날로 기록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말의 해 맞아 작가 순회전시 개최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올해 초대작가들과 함께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시작한다. 말박물관은 2009년부터 해마다 약 5~7명의 초대작가를 선발해 꾸준히 전시를 열어왔다. 말박물관의 초대작가 순회전시는 지금까지 약 75명의 작가가 말을 소재로 한 회화, 사진, 공예,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열었다. 이 가운데는 첫 초대전을 통해 해외까지 진출한 사례로 있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아마추어 작가부터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작가까지 그야말로 말을 그리고 만드는 작가들에게는 꼭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됐다. 예술 작품을 통한 아름다운 말문화 보급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말박물관과 초대작가들은 전시 외에도 공공 조형물, 기념품 제작 같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말의 해를 맺아 ‘행복을 전하는 말’이라는 주제로 전국 순회 전시를 연다. 많은 국민들에게 작품의 생생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개인이나 기관이 직접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가 작품의 판로를 확장하는 것도 순회 전시의 주요 목적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문화 소비 공간과 연계해 예술 작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