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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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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킨텍스,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 독일 '메쎄 프랑크푸르트' 와 전시 협력 강화

K-뷰티엑스포, 오토살롱위크 등 킨텍스 주최 전시회 협력 논의
킨텍스가 운영하는 인도 IICC 전시장 사업도 상호 협력

대한민국 전시산업을 세계의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킨텍스는 지난 11일 킨텍스를 찾은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인 메쎄 프랑크푸르트 회장단과의 전시 협력관계 구축 관련 회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약 40만㎡ 전시면적을 보유한 독일 대표 전시장이자 28개의 글로벌 자회사와 총 23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글로벌 TOP 전시주최자이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볼프강 마찐 회장 등 관계자들과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킨텍스 주최 국내 최대 규모의 K-뷰티엑스포 코리아, 한국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오토살롱위크와의 협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Show-in-Show, 전시회 동시 개최 등을 포함한 다양한 개최 방식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킨텍스가 운영하는 인도 IICC(Yashobhoomi) 전시장과 뭄바이에 자회사를 두고 다양한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는 메세 프랑크푸르트의 인도에서의 협력관계가 발전적 방향으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볼프강 마찐 회장은 “킨텍스에서도 규모가 크고 좋은 전시회를 많이 개최하고 있는 것 같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향후에도 꾸준히 협업하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재율 대표이사는 “킨텍스와 메쎄 프랑크푸르트의 양측의 상호 협력을 통해 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전시컨벤션센터로 거듭나길 희망한다”며 “더욱 좋은 전시회 협력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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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