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9월 01일 월요일

메뉴

경인뉴스


파주 헤이리마을에 ‘파라비아 명품관 1호점’ 들어선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 신상품을 면세가로 구매할 수 있는 명품관이 내년 10월 경기도 파주 헤이리마을에 들어설 예정이다. 

파라비아홀딩스는 파주 헤이리에 명품 브랜드 80여 개를 면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파라비아 명품관 1호점’을 준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파라비아홀딩스에 따르면 파라비아 헤이리 명품관은 4천300여 평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명품 80여 개의 상점과 카페, 베이커리, 음식점,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한 해 관광객 2천7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등 파주시를 대표하는 명품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교순 대표는 “코로나를 기점으로 온라인 명품 구매와 해외직구 시장이 크게 성장했으나 온라인은 여전히 가품에 대한 이슈와 직접 물건을 보고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니즈를 채워줄 수 없는 부분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파라비아 헤이리 명품관은 명품 정품 신상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즐길 수 있는 대형 쇼핑 공간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의 한국 론칭 벤더사이자 이탈리아 명품회사의 한국지사인 ㈜파라비아홀딩스는 20년 넘게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MD 및 국내 다수 기업에 명품을 공급하고 있는 명품 전문 기업으로, 헤이리 1호점 이후 제주와 부산, 순천 등에도 파라비아 명품관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강원도, 강릉 가뭄 대응 2단계 격상…“2주 뒤 큰 피해 불가피”
강릉에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 하루 만에 강원특별자치도가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도는 31일 가뭄 대책 긴급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 체제로 격상,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강원도교육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취약계층 물 공급과 소상공인 피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리조트·관광지에 절수를 요청했고, 휴교·단축수업 및 급식 대책도 검토 중이다. 강릉 시민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홍제정수장은 현재 전국 소방차들이 운반한 물에 의존하고 있다. 주 공급원인 오봉저수지는 저수율이 14.9%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수도 계량기의 75%를 잠그는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다. 도는 전국 살수차 지원, 민간 기부와 자원봉사까지 연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 9월 1일부터는 현장 관리관을 파견해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 대응을 강화한다. 여 부지사는 “현재로서는 뚜렷한 강수 예보가 없어 2주 뒤면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모두 큰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범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