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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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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쌀 막걸리 원료수급 확대 협약식 가져

경기 고양특례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고양시쌀연구회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행주산성주가, 배다리도가 농업회사법인(주)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가와지쌀 막걸리 원료수급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 특화농산물 가와지 쌀로 만든 제품 지원을 통해 농가와식품기업의 상생을 이루고, 가와지 쌀의 우수성과 지역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석한 농업법인 배다리도가와 행주산성주가는 종전 거래망을 일원화해 가와지쌀막걸리개발에 소요되는 원료곡을 고양시 쌀연구회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시장 가격보다 저렴하게 원료곡을 공급받는다.

 

고양특례시농업기술센터 권지선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 사업 확장과, 농가는 소득보전을 통한 상생발전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가와지쌀 막걸리 홍보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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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네이버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상대로 민사소송 승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이 국내 최대 웹툰·웹소설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운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두 회사가 각각 청구한 손해배상금 10억원을 전액 인용해 총 20억원 규모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아지툰’은 약 75만건의 웹툰과 250만건의 웹소설을 무단 유통한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사이트로, 2024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지방검찰청의 공조 수사 끝에 운영자가 검거됐다. 그 이후 진행된 형사 재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법원은 이번 민사소송에서 불법유통 규모와 운영 기간 등을 고려해 수천억원대 피해 추정액을 인정했으며, 손해배상금 지급과 함께 지연이자 및 가집행을 명령했다. 이는 형사처벌에 이어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이어진 사례로, 불법유통 대응의 전 과정을 사법적 판단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판례로 평가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은 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체(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네이버웹툰, 리디, 키다리스튜디오, 레진엔터테인먼트, 탑툰, 투믹스)와 함께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불법유통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