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해오름마을과 경의·중앙선 운정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역을 연결하는 도시형 교통 모델 마을버스(079번)가 14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그동안 해오름마을에서는 운정역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마을버스 노선이 없어 주민들이 운정역과 스타필드빌리지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또 해오름마을과 가람마을·별하람마을 사이를 오가는 학생들은 등하교 시간대마다 환승해야 하는 불편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오늘부터 운행을 시작한 079번 마을버스는 운정역을 기점으로 가람마을, 산내마을, 해오름마을, 물향기마을을 거쳐 운정중앙역까지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25~30분이며 하루 36회(버스 3대) 운행한다. 첫차는 오전 5시, 막차는 오후 11시 30분으로 평일·토요일·공휴일 모두 동일하게 운행된다. 이 노선은 앞으로 GTX-A와 경의·중앙선을 연계하는 교통망 역할을 하며 주민들의 이동 불편 해소는 물론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와 학생들의 통학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하여 보다 편리하고 촘촘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시산업을 세계의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킨텍스는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 KOREA와 함께 러닝·피트니스·요가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스포츠 페스티벌 ‘BEATEMPO KOREA 2026 X F4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25~27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린다. 스포츠 콘텐츠에 체험·전시·공연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복합 스포츠 마이스(MICE) 행사로 약 2만2천㎡의 실내 공간에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운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장권은 오는 6일 오후 8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eatempo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프로그램은 ‘BEATEMPO(BEAT×TEMPO)’에 맞춰 운동과 EDM 음악, 조명을 더한 네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45분간 최대 800kcal 소모를 목표로 하는 고효율 기능성 운동 ‘BEATEMPO 180 x PEAK 500’은 싱글·더블·릴레이로 진행되며 5㎞·10㎞ 실내 러닝 레이스 ‘BEATEMPO 150 RUN’과 나이트 펀 런
다음달 17~18일 임진각광장과 평화누리 일원에서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파주의 대표 농산물인 장단삼백(쌀·콩·인삼)과 6년근 파주개성인삼을 전면에 내세운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올해 주제는 ‘함께 달리고, 함께 즐기고, 다시 뛰는 파주개성인삼축제’다. | 분단의 상징’이었던 접경지역을 단순한 경계의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오가며 머무는 활력의 공간으로 바꾸고 지역 농업과 관광을 함께 키우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축제의 중심은 6년근 파주개성인삼이다. 축제에 출하되는 인삼도 6년근만 엄격히 선별해 선보인다. 파주시는 재배·수확·선별·봉인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를 갖춰 소비자의 신뢰를 높였다. 파주개성인삼은 장단면과 감악산 일대에서 생산된다. 여름에는 비교적 서늘하고 겨울에는 온화한 편인 지역 특성이 재배 환경에서 향이 진하고 조직이 치밀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시는 올해 축제를 ‘볼거리·먹거리·놀거리’가 가득한 체험형 콘텐츠로 재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넓혔다. 먼저 ‘장단삼백요리 전국 경연대회’가 축제의 무대를 연다. 전국 25개 팀이 참가해 장단콩, 개성인삼, 한수위 파주쌀을 활용한 요리도
킨텍스는 고양산업진흥원과 고양특례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첨단기술 실증·사업화 지원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킨텍스의 대규모 전시·운영 인프라와 고양산업진흥원의 유망 기업 육성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내 혁신기업의 전주기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망 기업 발굴 및 육성 △투자 유치 연계 지원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첨단기술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킨텍스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기업이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맞춤형 테스트베드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망 기업은 실제 전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해 사업화 기회를 넓히고 고양산업진흥원은 참여기업 맞춤형 육성과 투자 유치 네트워크 접점을 대폭 확대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 첨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고양특례시가 미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킨텍스가 보유한 대규모 시설과 전시 플랫폼을 최적의 테스트베드로 적극 개방해
경기 파주문화재단 제2대 대표에 조성환 전 경기도의회 의원이 임명됐다. 조 신임 대표는 가톨릭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과 한국중독연구재단 근무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행정, 공공기관 업무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조 신임 대표는 “파주문화재단이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재단의 역할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며 “문화소외계층이 없도록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복지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의정부시가 4일부터 지역화폐 '의정부사랑카드'의 충전 한도와 인센티브를 상향한다. 의정부시는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월 충전 한도를 기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센티브는 8%에서 10%로 각각 늘렸다고 밝혔다. 30만원을 충전하면 3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월 충전한도를 40만으로 늘리고자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지역화폐 발행 지원 사업비 8억1천900만 원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회는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예산액 총액을 유지하면서 월 충전 하도를 30만으로 조정하여 지난 1일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시는 이번 발행 확대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생활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편성했다"며 “확정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혜택을 차질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고양특례시가 창의적이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간판을 발굴하기 위해 '좋은 간판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고양시는 2일 아름다운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고 좋은 간판에 대한 시민과 점포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10월30일 오후 6시까지다. 공모 대상은 고양시 관내에 설치돼 실제 광고·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간판이다. 간판이 건축물 및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치·관리되고 있는 건축물도 대상에 포함된다. 부문은 개별간판과 간판관리 모범 건축물 2개로 나뉜다. 개별간판 부문은 점포주 또는 해당 간판을 직접 제작·디자인한 옥외광고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옥외광고사업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점포주의 출품 동의를 받아야 한다. 간판관리 모범 건축물 부문은 여러 점포의 간판이 건축물의 형태와 조화를 이루고 통일성 있게 설치·관리되고 있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 관리단 등 적법한 관리 주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3점 등 모두 7점을 선정한다. 대상은 100만원, 우수상 각 3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의 상금과 고양시장상 그리고 수상
경기 파주시의회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제9대 전반기 의회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파주경찰서를 찾은 파주시의회 의장단은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통안전 등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사안에 대해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시의원과 경찰이 모두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지속적이 소통과 협력의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파주소방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했다. 양 기관은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를 찾은 의원들은 어르신들의 관심사항인 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파주시의회는 각 기관의 주요 현안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유각 의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단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힘을 모을 때 시민이
경기 고양특례시는 ‘제8기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 불편·불만사항, 공무원 관련 비위,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등을 제보하고,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과 시정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양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감사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고양시 시민감사관 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제7기 시민감사관 20명이 활동하고 있다. 제8기 시민감사관 모집인원은 시설·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 등 전문 분야 15명과 일반분야 5명 총 20명이다. 임기는 올해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고 조례에서 정한 자격요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다만, 전문 분야 시민감사관은 고양시에 소재한 사업장에 근무하는 경우 주민등록 주소지 제한을 받지 않는다. 자격 요건은 △시설·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 등 모집 분야의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하고 해당 분야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 △기술사 및 해당 전문 분야 자격증
3중 규제로 많은 제약을 받던 경기 고양특례시의 군사 규제가 드디어 걷히게 됐다.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국방부는 22일 일산서구 법곳·대화동과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 약 77만㎡, 555개 필지를 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고양시의 자족도시 조성에 탄력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3기 창릉신도시와 인근 지역개발 사업까지 연쇄적으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중 일산테크노밸리 사업구역 44만 6716㎡가 포함되며, 개발이 진행 중인 장항지구 일부도 함께 풀린다. 파급효과가 가장 큰 곳은 일산테크노밸리다. 대화·법곳동 일원 87만1761㎡ 규모로 조성 중인 고양시 최초의 첨단산업 거점이지만, 사업구역 절반 이상이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묶여 있었다. 고도 16m를 넘는 건축물은 군 협의를 거쳐야 해 토지이용 효율과 기업 유치의 발목을 잡았다. 이번 해제로 협의 의무가 사라지면서 토지이용 효율성이 높아지고, 올 상반기부터 진행 중인 토지 분양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완료 시 약 2만 2000명의 고용 창출과 500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국방부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하반기 강
고양특례시의회가 제305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본회의에서는 김미수 의원을 의장으로, 손동숙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4일에는 5개 상임위원장도 선출했다. 이날 투표결과 의회운영위원장 원종범 의원(국민의힘), 기획행정위원회 김수진 의원(국민의힘), 환경경제위원장 신인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건설교통위원장 김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복지위원장 이종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되며 더불어민주당 18명, 국민의힘 16명 등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의회는 오는 20일 제30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경기도 파주시가 오는 16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파주시 주민자치 정책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파주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에 추진한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심사하는 자리로, 주민이 주도해 이뤄낸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대회에서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운영, 지역 문제 해결 사업, 복지·환경·문화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정책 사례를 발표한다. 발표는 시청각설명(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참여 사례와 주요 성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심사는 주민자치 및 지역정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주민참여도, 정책의 창의성, 지역 내 협력구조 활용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행사 당일에는 정책 발표와 함께 주민자치회 동아리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문화적으로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2026년 파주시 주민자치 정책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시민
킨텍스는 13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상공회의소(MNCC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신규 전시·컨벤션 시설의 기획, 건립,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한·몽 수교 35주년을 맞아 진행된 몽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의 공식 일정인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내에서 전격 추진됐다. 양국 정상 및 정·재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포럼에서 양 기관은 미래산업 협력을 통한 공동성장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마이스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선언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규 전시장 건립 정보 공유, 타당성 검토 공동 수행, 기업 비즈니스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한다. 지난 5월 협약보다 발전하여 몽골 현지의 인프라 조성과 운영 등 고도화된 마이스 자문까지 협력 범위를 넓혔다. 킨텍스는 그간 인도 뉴델리의 ‘야쇼부미’, 말레이시아 페낭의 ‘PWCC’ 등 해외 대형 전시장 운영권을 연이어 수주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전시장 운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를 통해 축적된 베뉴(Venue) 운영 노하우를 이번 몽골 프로젝트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바타르자브 르하그바자브 몽골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고의 마이스 역량을 보유한 킨텍스의 노하우가 몽골에 전해지고 있다는
킨텍스는 오는 12월 4일~ 6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신규 테마형 B2C 박람회 ‘새해 준비상점 N.27’의 참가 브랜드를 모집한다. 이번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달 30일까지 신청을 완료한 브랜드에는 참가비 10%의 조기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새해 준비상점 N.27’은 연말 결산과 새해 설계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한 국내 최초의 새해 준비 전문 전시회다. 킨텍스는 자아성장과 변화를 모색하는 청년 세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내면을 돌보고 삶의 균형을 찾으려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주목해실질적인 영감과 동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소비자들의 구체적인 관심사를 반영해 6개의 전문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한 해를 기록하는 ‘2027 캘린더전’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는 ‘새해 도서전’ △일상의 루틴을 돕는 ‘새해 문구전’ △내일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성장 도전 상점’ △활기찬 새해를 준비하는 ‘건강 활력 상점’ △불안을 관리하는 ‘걱정 말랑 상점’ 등이다. 이와 함께 커리어 설계 및 재무 계획 등 새해 준비와 연계된 전문가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경기 파주시는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추진 중인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성평등 공간 조성사업'에 대해 8일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실시계획인가 고시는 지난해 11월 도시계획시설) 결정이후 진행된 후속 행정절차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중대 관문을 넘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파주시는 토지보상과 건축설계 공모 등 남은 절차를 병행 추진하며 사업 속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 사업은 70여년간 성매매집결지로 남아 있던 연풍리 일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시는 이곳을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 등을 조성하며, 특히 도서관·기록관·박물관이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인 '라키비움'을 구축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시계획인가 고시는 불법과 단절의 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고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 전환을 통해 연풍리 일대를 성평등과 돌봄, 문화와 배움이 살아 숨 쉬는 희망의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