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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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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파주시 신청사 건립 '시민여론조사' 15일까지 실시

경기 파주시는 시청사 건립의 공론화 과정을 진행하기 위해 시민여론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여론조사는 오는 15일까지 18세 이상 파주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및 바일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여론조사를 통해 시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100여 명의 시민참여단을 꾸려 오는 12월 중 사흘간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민참여단은 학습과 토론을 통해 공론 결과를 도출하게 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능동적인 학습과 토론을 거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내실 있는 공론 과정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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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