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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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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KBS 정세진 아나운서, 11세 연하와 결혼 발표

KBS 정세진(40) 아나운서가 오는 21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오는 21일 서울 압구정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예비신랑은 11세 연하 금융권 업무에 종사하는 일반인으로, 정 아나운서와 같은 대학교(연세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음악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 1년 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세진 아나운서는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1TV ‘뉴스9’, KBS 2TV ‘8 뉴스타임’ 등 앵커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이외에 KBS 1TV ‘클래식 오디세이’와 , KBS 2TV ‘생방송 세계는 지금’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KBS 라디오 프로그램 ‘노래의 날개 위에’의 DJ를 맡고 있다.


임예슬 기자 
lys@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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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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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