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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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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블락비, 전속계약해지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

아이돌 그룹 블락비가 소속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했다.

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는 블락비가 소속사 스타덤 측에 전속계약을 해지해달라며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블락비측이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소속사가 블락비의 수입을 고의로 정산해주지 않았다고 보기 어렵고, 스타덤측이 소속가수 관리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할 수 없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다.

블락비는 지난해 소속사를 상대로 1년 간의 수입료를 정산받지 못했다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임예슬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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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