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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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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고양특례시 '신중년 경력 활용 일자리' 참여자 모집...7일까지 총 55명

경기도 고양시가 퇴직한 전문 인력의 경력을 살릴 수 있도록 ‘고양형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3월 10일~12월 12일까지다.

 

올해 27개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복지시설 운영 매니저 △고양시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 지원 △보건소 건강매니저 △찾아가는 작은 치매안심센터 △북스타트 매니저 등이다. 

 

이 외에도 보건, 복지, 교육, 도서관 운영, 농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중년 인력을 활동할 예정이며 근무 조건은 1일 최대 7시간으로 주 5일제를 적용한다.  

 

사업 참여 신청 기간은 3일부터 7일까지며, 총 55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자는 현재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사업별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해당 사업 부서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업 등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는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각 사업의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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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