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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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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2025 고양가구엑스포' 내달 13~16일 킨텍스에서 개최

고양가구엑스포가 다음달 13~16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19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고양가구단지협의회와 일산가구단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 66개 이상의 가구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가구 신상품 전시 및 판매가 이뤄진다. 소비자들은 최신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가구,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을 키워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실내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가구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신혼부부, 인테리어 전문가, 홈퍼니싱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업체와 소비자 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가구업체의 마케팅 강화를 돕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지역 가구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장기적인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업체들에게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가구를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엑스포의 목적”이라며 “고양시 및 수도권 소비자들이 방문하여 다양한 가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구는 단순한 생활 용품이 아니라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생활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엑스포가 가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가구산업이 고양시의 중요한 산업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지역 내 가구업체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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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네이버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상대로 민사소송 승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이 국내 최대 웹툰·웹소설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운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두 회사가 각각 청구한 손해배상금 10억원을 전액 인용해 총 20억원 규모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아지툰’은 약 75만건의 웹툰과 250만건의 웹소설을 무단 유통한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사이트로, 2024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지방검찰청의 공조 수사 끝에 운영자가 검거됐다. 그 이후 진행된 형사 재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법원은 이번 민사소송에서 불법유통 규모와 운영 기간 등을 고려해 수천억원대 피해 추정액을 인정했으며, 손해배상금 지급과 함께 지연이자 및 가집행을 명령했다. 이는 형사처벌에 이어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이어진 사례로, 불법유통 대응의 전 과정을 사법적 판단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판례로 평가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은 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체(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네이버웹툰, 리디, 키다리스튜디오, 레진엔터테인먼트, 탑툰, 투믹스)와 함께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불법유통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