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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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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신간소개, 이상훈 감독의 「유머노트: 대한민국은 웃고 싶다」

‘성공하고 싶으면 먼저 웃어라’, ‘웃어라, 세상은 당신 것이다!’, ‘행복하고 싶으면 많이 웃어라’ 영화 <돈텔파파> <마파도2> 등을 연출한 이상훈 감독이 유머 실전 실용서 「유머노트 대한민국은 웃고 싶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26년 간 개그 코미디 프로그램을 연출해 온 우리나라 최고의 코미디 감독이 쓴 유머노트다. 같은 개그맨끼리도 공개하지 않는 유머노트를 속 시원히 풀어놓은 이유는 도무지 웃을 일이 없는 대한민국에 진심으로 웃음을 퍼뜨리고 싶기 때문이다.

웃음을 가슴에 담으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웃음을 얼굴에 걸어 놓으면 일상의 작은 일에서도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은 ‘세상이 웃지 않는다고 원망하지 말고 내가 먼저 세상을 웃게 만들면 어떨까’라며 권한다. ‘내가 웃어야 세상도 웃는다’는 당연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유머의 철학과 지혜가 담긴 이 책은 그래서 재미와 함께 긴 여운을 남긴다.

이 책의 저자 이상훈 감독은 “유머도 원리를 알고 그 비법을 잘 활용하면 누구든 센스 있는 유머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MC 신동엽은 “이상훈 감독은 유머야말로 이 세상을 환하게 바꾸는 힘이라고 믿는 유머 예찬론자”라고 소개하면서 “이 책에는 행복을 느끼게 하는 유머 전도사 이상훈 감독의 유머 철학과 실전 노하우가 담겨 있다”며 이 책을 추천했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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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