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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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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팝페라 공연과 함께 하는 청렴교육...직원들 큰 호응

경기 파주시가 올해 청렴도 1등급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파주시는 9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김경일 파주시장과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1천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의식 함양 및 반부패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청렴콘서트’를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문화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청렴콘서트’는 단순한 강의식 교육이 아닌 청렴의 의미를 담은 팝페라 가수들의 공연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으로 구성돼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연고주의 관행 근절 방안을 중심으로 공직사회 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도 포함됐다.  

 

콘서트는 2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오는 16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3회차가 진행된다. 또 5월 중에는 추가적인 청렴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교육을 이수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청렴콘서트를 통해 청렴이 얼마나 큰 가치인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렴을 실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파주시 행정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부패위험 직무’ 특화 교육 실시 △청렴 리더 맞춤형 교육 △청렴방송 ‘청렴온 에어(ON AIR)’ △기관장 주재 청렴정책 소통 간담회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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