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4℃
  • 흐림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5.5℃
  • 대전 12.7℃
  • 대구 12.5℃
  • 울산 14.5℃
  • 구름많음광주 14.9℃
  • 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14.4℃
  • 흐림제주 13.8℃
  • 구름많음강화 14.7℃
  • 흐림보은 11.2℃
  • 흐림금산 12.1℃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4.3℃
  • 구름많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심형래, 170억 원의 채무를 탕감 받아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심형래(55)가 170억 원의 채무를 탕감 받았다.

지난 10일 한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심형래에게 채무 170억원에 대한 면책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면책이란 파산절차 후에도 남은 빚에 대해 법원이 채무자의 책임을 면제하는 것으로, 심형래의 채무는 약 170억 원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월 개인파산 신청을 한 심형래에게 3월 파산 선고를 내린바 있으며, 파산선고를 받은 심형래는 이후 현금화 가능한 자산 소유 여부 및 면책 불허가 사유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

영구아트무비를 운영해온 심형래는 지난 2011년 10월 직원 43명에 대한 임금, 퇴직금 체불로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이에 법원은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한 바 있다.

이후 심영래는 항소 의사를 밝히고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항소심 선고공판은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다.

임예슬 기자/ lys@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