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6.9℃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0일 금요일

메뉴

경인뉴스


킨텍스 유럽 주요 전시 주최사와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 마련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가 지난달 23~26일까지 독일과 프랑스 주요 전시 주최사들을 방문해 한국과 인도에서의 글로벌 전시회 유치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성공적으로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킨텍스와 인도 야쇼부미 전시장 운영사인 키넥신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킨텍스는 현재 인도 야쇼부미 전시장의 20년 운영권을 획득해 운영 중이며 이번 협력과 성과를 계기로 한국과 인도의 글로벌 전시회 유치 활동을 한층 확대하고 글로벌 마이스 산업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대표는 프랑스 파리에서는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 코멕스포지움(Comexposium)의 로렌트 노엘(Lorent Noel) 대표이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세계 3대 식품 박람회(SIAL)와 세계적인 방산·보안 전시회(Milipol)의 한국과 인도 유치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킨텍스는 전시회 개최 효과를 상세히 설명했으며 향후 고정 개최를 포함한 유치 및 운영 협력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했다. 

 

독일에서는 뉘른베르크 메쎄(Nürnberg Messe)의 CEO인 피터 오트만(Peter Ottmann) 및 경영진과의 협력도 진행됐다. 킨텍스는 목재자재전시회(Delhi Wood), 유기농산업⋅건강기능식품전시회(BIOFACH), 창호⋅전시회(ZAK Door) 등 인도 시장에 적합한 유망한 산업 분야 전시회를 설명하고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전시장 운영사로서 시설 운영에 대한 관리 및 운영 방식에 대한 벤치마킹도 병행하며 상호 정보 교류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킨텍스는 독일 퀼른 메쎄(Koeln Messe)를 방문해 경영진과 협의 미팅을 가졌다. 양사는 퀼른 메쎄가 주최하는 세계 3대 식품 전시회인 ANUGA, 세계 3대 가구 박람회 IMM의 한국과 인도 개최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킨텍스는 두 전시회 개최의 중요성과 함께 양국 산업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적극 설명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 역시 “인도 야쇼부미 전시장 운영으로 킨텍스의 우수성을 세계 전시 관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며 "킨텍스는 글로벌 전시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전시회를 한국과 인도로 유치하는 구체적 실행 전략을 통해 글로벌 마이스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 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카카오엔터·네이버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상대로 민사소송 승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이 국내 최대 웹툰·웹소설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운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두 회사가 각각 청구한 손해배상금 10억원을 전액 인용해 총 20억원 규모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아지툰’은 약 75만건의 웹툰과 250만건의 웹소설을 무단 유통한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사이트로, 2024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지방검찰청의 공조 수사 끝에 운영자가 검거됐다. 그 이후 진행된 형사 재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법원은 이번 민사소송에서 불법유통 규모와 운영 기간 등을 고려해 수천억원대 피해 추정액을 인정했으며, 손해배상금 지급과 함께 지연이자 및 가집행을 명령했다. 이는 형사처벌에 이어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이어진 사례로, 불법유통 대응의 전 과정을 사법적 판단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판례로 평가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은 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체(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네이버웹툰, 리디, 키다리스튜디오, 레진엔터테인먼트, 탑툰, 투믹스)와 함께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불법유통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