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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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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스마트폰 사용자가 외우는 전화번호 평균 7.2개

스마트폰 사용자가 외우는 전화번호는 평균 7.2개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스마트폰 사용자 5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연령대별로 살펴보면 40대 이상이 외우는 전화번호가 평균 8.8개로 가장 많았으며 20대(7개), 30대(7.8개)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스마트폰 사용자 가운데 ''스마트폰이 삶을 똑똑(스마트)하게 만들었느냐''는 질문에 61.4%가 ''그렇다''고 답했다. 똑똑해진 측면으로는 정보 검색의 신속성(86.2%), 빠른 업무처리 속도(35.1%), 다양한 소통 창구(28.9%), 엔터테인먼트의 풍성함(14.2%), 지식량 증가(9.2%) 등을 꼽았다.

똑똑해지지 않았다고 답한 이유로는 ''중독된 듯 늘 스마트폰을 끼고 있다''(50%), ''머리보다 손이 우선한다''(43.6%), ''빠른 것에 익숙해져 인내심이 부족해진다''(39.7%), ''신상정보 노출이 쉬워졌다''(23.5%) 등이 거론됐다.스마트폰 사용 용도 1순위로는 채팅·문자(58.6%)가 꼽혔다.

이어 뉴스기사검색(39.1%), 음악(38.2%), 메일확인(30.4%), 전화(30.4%), 게임(27.0%), 동영상 보기(12.9%), 블로그 검색(11.5%) 순으로 그 뒤를 따랐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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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식품사막화’ 현상 확산...임호선, 식품접근성 제도화 추진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한 식료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뜻하는 이른바 ‘식품사막G화’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농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축소 등으로 인해 식료품점이나 신선식품 판매처가 줄어들면서 일상적인 식품 구매 자체가 어려워지는 이른바 ‘식품사막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교통 여건이 취약한 고령 농가나 취약계층의 경우, 안전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소비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원 정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 등 농촌 주민의 소득과 소비를 직접 지원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돼왔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내 식품 유통·구매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금이 지급되더라도 인근에 식품을 구매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