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1.9℃
  • 구름많음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0.7℃
  • 구름많음울산 3.0℃
  • 구름많음광주 4.0℃
  • 구름많음부산 6.6℃
  • 구름많음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8.2℃
  • 흐림강화 -0.7℃
  • 구름많음보은 -3.3℃
  • 구름많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상품권 구입 소비자피해가 꾸준히 발생

올 6월까지 1천92건이 접수

1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 6월까지 접수된 상품권 관련 소비자상담은 연평균 2천200여 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0년 1천65건, 2011년 3천352건, 지난해 2천139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미 올 6월까지 1천92건이 접수됐다.

과거에는 제화상품권, 백화점상품권 등 지류(紙類)상품권으로 한정되어 있었던 상품권이 최근에는 모바일과 온라인상의 각종 물품·금액상품권 등으로 종류가 다양해지고 유통경로도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2010년부터 지난 6월까지 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신청된 545건을 피해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사업자가 대금을 지급받고도 상품권을 제공하지 않은 ''상품권 미제공''이 324건(59.4%)으로 가장 많았다.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을 통해 높은 할인율로 소비자를 유인해 상품권을 판매한 뒤 장기간에 걸쳐 분할 배송하기로 했다가 이를 중단하거나 소비자에게 돈만 받고 배송하지 않아 피해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음으로 ''유효기간 경과 후 사용 제한''이 88건(16.1%), 상품권 발행업체 폐업·가맹계약 해지 등으로 ''상품권 사용 불가'' 60건(11.0%), ''상품권 구입대금 환급 지연·거부''도 43건(7.9%)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바일상품권의 경우 유효기간이 2~3개월 정도로 지류상품권(통상 5년)에 비해 유효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이를 인지하지 못한 소비자가 유효기간 경과 후 사용기간 연장 또는 일부 대금 환급을 요청하여도 판매자·발행자가 거절하는 사례가 대다수였다.

피해 상품권의 구입경로는 ''소셜커머스''가 371건(68.1%)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온라인쇼핑몰''이 36건(6.6%), ''매장 구입'' 19건(3.5%), ''선물 받은 경우'' 11건(2.0%) 등의 순이었다.

송현아 기자 / sha72@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삼성 라이온즈와 MD 파트너십...기획·판매 나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MD 기획·제작·유통·판매를 맡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직접 다양한 공식 MD를 기획·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전반을 맡아 2월 중 글로벌 K컬처 팬플랫폼 베리즈 내 온라인 몰을 오픈하는 등 국내외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체성과 세계관 등을 고려해 다채로운 MD 라인업을 선보인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레플리카 유니폼(실제 경기 착용 유니폼과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일상에서 편하게 입는 유니폼)과 폴딩 방석, 와펜, 포토카드 파우치 등 경기장 안팎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과 선수별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특화 아이템은 물론, 독창적인 IP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희소성을 높일 예정이다. 회사는 K팝, K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K컬처 팬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팬덤 인사이트와 감각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야구 MD와는 또다른, 이색적이고 트렌디한 상품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