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2.2℃
  • 구름많음서울 6.9℃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8.4℃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4℃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0일 금요일

메뉴

경인뉴스


킨텍스 '디지털 퓨처쇼' 개최...AI·로봇 기술 한곳에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혁신의 장, ‘2025 디지털 퓨처쇼(Digital Future Show, DFS)’가 11월 5~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디지털 퓨처쇼는 AI, 로보틱스, XR, 메타버스 등 디지털 미래 기술과 융복합 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이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산업 주요 기관과 전문가들이 상호 기술 트렌드와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게 되며 1:1 매칭 상담회 등의 프로그램은 수출 및 구매, 투자와 같은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도 기여한다.

 

누구나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이달 말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 시 1만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기술들과 체험형 콘텐츠가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차세대 메타버스 플랫폼 롯데 칼리버스(CALIVERSE)가 특별 전시되고, 공식 런칭이 임박한 VR앱과 스마트폰용 3D 변환 필름 및 전용 앱을 공개해 관람객들에게 실감형 몰입 콘텐츠인 K-POP과 EDM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감각 리듬게임 ‘감각의 달인’과 XR 콘텐츠 체험이 가능한 엑스룸(XROOM), 쉐어박스(SHAREBOX)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I 헬스케어·교육 분야의 혁신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휴대용 호흡 건강관리 기기 ‘브리드-온(Breathe-On)’, AI 학습분석 솔루션 ‘레니(Reni)’, 메타버스 기반 심리상담 플랫폼 등 일상 속 건강과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다양한 기술들이 소개된다. 

 

산업현장의 작업 동선을 최적화하는 ‘MetaVu-Layout’, AI 기반 3D CAD 자동화 플랫폼 ‘Trinix’등 미래형 스마트 제조 솔루션과 자동화 기술들도 전시된다.

 

한편 이 기간 디지털 테크 산업의 혁신 전략과 최신 기술을 다루는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가 함께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콘텐츠 생성부터 강화·확장, 유통, 가치화에 이르기까지 200개 기업의 첨단 디지털 솔루션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AI와 로봇 기술이 융합된 미래 산업의 방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으로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면서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혁신기술 산업의 글로벌 교류를 촉진하는 전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카카오엔터·네이버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상대로 민사소송 승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이 국내 최대 웹툰·웹소설 불법유통 사이트 ‘아지툰’ 운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두 회사가 각각 청구한 손해배상금 10억원을 전액 인용해 총 20억원 규모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아지툰’은 약 75만건의 웹툰과 250만건의 웹소설을 무단 유통한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사이트로, 2024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지방검찰청의 공조 수사 끝에 운영자가 검거됐다. 그 이후 진행된 형사 재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법원은 이번 민사소송에서 불법유통 규모와 운영 기간 등을 고려해 수천억원대 피해 추정액을 인정했으며, 손해배상금 지급과 함께 지연이자 및 가집행을 명령했다. 이는 형사처벌에 이어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이어진 사례로, 불법유통 대응의 전 과정을 사법적 판단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판례로 평가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은 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체(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네이버웹툰, 리디, 키다리스튜디오, 레진엔터테인먼트, 탑툰, 투믹스)와 함께 엄벌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불법유통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