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3.3℃
  • 서울 13.0℃
  • 대전 9.8℃
  • 대구 10.9℃
  • 울산 12.5℃
  • 광주 12.1℃
  • 부산 13.3℃
  • 흐림고창 10.6℃
  • 흐림제주 15.9℃
  • 흐림강화 12.0℃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9.8℃
  • 흐림강진군 14.9℃
  • 흐림경주시 10.8℃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정진운, 발목 골절 사고로 향후 스케줄 불투명

그룹 2AM의 정진운이 교통사고로 발목이 골절되는 사고를 입었다.

7일 2AM의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6일 오후 11시 30분께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던 정진운이 탑승한 차량이 25톤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사고로 정진운은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고 10cm가량 열상을 입어 7일 응급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며, 동승한 매니저와 스태프 등 2명도 부상당해 치료받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현재, 정진운이 고정 MC를 맡고 있는 ‘KBS 뮤직뱅크’와 다음 주 토요일 예상된 정진운 밴드 공연은 참여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12월에 예정된 2AM 단독 콘서트는 수술 후 경과를 지켜본 후 조율할 예정이다.

임예슬 기자 lys@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