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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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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유키스 동호, 당분간 연예활동 휴식기 가진다

그룹 유키스 멤버 동호가 탈퇴를 선언했다. 16일 유키스 소속사 NH미디어는 “동호가 연예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 10월 국내에서 발매되는 새 앨범부터 팀에서 탈퇴해 당분간 연예활동 휴식기를 갖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동호는 올해 초 연예계 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다는 뜻과 체력적으로 본인의 건강상태가 가수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을 소속사에 밝혀왔다”며 소속사는 동호와 동호의 부모님과 오랜 상의 끝에 동호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동호는 유키스 멤버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성격상 연예인으로서 생활에 많은 고충을 느껴, 이제는 연예인의 신분이 아닌 일반인으로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키스는 동호의 탈퇴로 6인체제로 활동하며 10월 말 예정대로 한국에서 새로운 음반으로 컴백한다.

임예슬 기자 lys@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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