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1℃
  • 흐림강릉 15.9℃
  • 서울 13.5℃
  • 대전 9.6℃
  • 대구 10.8℃
  • 울산 12.4℃
  • 광주 12.9℃
  • 부산 13.1℃
  • 흐림고창 10.2℃
  • 흐림제주 18.6℃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9.4℃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0.2℃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강민경 ‘성접대 의혹’ 합성사진 유포자 불구속 기소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합성사진을 유포한 네티즌 2명을 고소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형렬 부장검사)에 따르면 인터넷 블로그와 카페에 강민경의 합성사진을 올린 네티즌 김모씨(32) 등 네티즌을 2명을 명예훼손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3월 인터넷사이트 블로그나 카페에 ‘강민경 스폰 사진’이란 제목으로 강씨의 합성사진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합성사진을 유포한 피의자 2명의 신원이 파악돼 검찰은 이 둘을 기소했고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추적이 불가능해 기소중지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강력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임예슬 기자 lys@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