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4.6℃
  • 흐림강릉 17.9℃
  • 흐림서울 16.0℃
  • 흐림대전 17.0℃
  • 흐림대구 17.0℃
  • 흐림울산 16.1℃
  • 광주 14.1℃
  • 박무부산 15.0℃
  • 흐림고창 14.9℃
  • 제주 14.2℃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5.8℃
  • 흐림금산 17.6℃
  • 흐림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3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공공기물 무궁화호에 무단으로 그래피티 그리고 사라져

무궁화호 열차에 누군가가 무단으로 그래피티를 하고 사라졌다. 그래피티란 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힙합문화의 일부분이다.
지난 13~15일 사이에 발생한 무궁화호 객차 1량, 물 열차 1량, 서울 지하철 1호선 객차 1량 등에 무단으로 그려진 대형 그래피티에 코레일은 18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그러나 코레일은 사건시간이 야간이라 CCTV에 정확한 범행 장면이 포착되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동차와 화물열차의 그래피티 발생 지역은 파악조차 어려운 상태다.
무궁화호 그래피티가 기능상 큰 장애를 초래하지는 않았지만 화물과 승객을 운반 및 운송해야 하는 공무를 방해한 만큼 범인이 잡힌다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주목된다.
임예슬 기자 lys@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