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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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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국판 新 뱀파이어 로맨스 <그댄 나의 뱀파이어>

 

브램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를 시작으로 <트와일라잇><렛미인><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까지 뱀파이어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왔다.

 

매혹과 스타일리쉬함으로 관객의 마음을 훔쳐온 뱀파이어를 허당끼 가득한 한국판 新 뱀파이어로 재탄생시키며 화제가 되고 있는 <그댄 나의 뱀파이어>가 로코의 귀여움과 뱀파이어 판타지의 수상함을 동시에 담은 달콤살벌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그댄 나의 뱀파이어>는 꿈도 사랑도 이루지 못한 채 반찬가게 알바생으로 대책 없이 서른에 가까워진 작가지망생 ‘규정(최윤영)’과 그녀의 앞에 불현듯 나타난 수상한 천재과학자 ‘남걸(박정식)의 예측불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뱀파이어와의 짜릿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답게 붉은 배경에 새하얀 피부, 긴 송곳니를 가진 정체불명의 남자와 청순 발랄한 푸른 배경에 귀엽고 엉뚱한 표정의 ‘규정’의 모습이 대조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뱀파이어로 추정되는 남자의 옷깃을 힘껏 부여잡은 ‘규정’의 모습과 “이 순간을 기다렸어요!”라는 카피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영화에 대한 매력을 더한다.

 

로코의 귀여움과 뱀파이어 판타지의 수상함을 동시에 담은 메인포스터 공개로 기대를 더하는 <그댄 나의 뱀파이어>는 6월 12일 개봉되어 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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