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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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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북한 이동식 단거리 탄도미사일 장면 공개

북한이 이동식발사차량(TEL)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쏘아 올리는 장명을 공개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일 노동당 제1비서가 전략군 서부전선타격부대의 전술로켓 발사 훈련을 참관하는 장면을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사진에서 김정은은 발사 장소에서 1~2km떨어진 야외 연단에 앉아 북한군 지휘관들과 함께 미사일 발사 보습을 지켜보고 있다.

관계자는 “TEL은 수시로 이동하면서 미사일을 쏘아 올릴 수 있어 위성이나 레이더에 사전 포착이 힘들다”면서 “북한이 이날 TEL발사 장면을 공개한 것은 이젠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대남 선제타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노동신문은 직접 발사 명령을 내린 김정은은 적들의 무분별한 대결 광증을 강력한 군사적 억제력으로 제압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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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