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8일 임진각 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개관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1사단장, 한국관광공사 한반도 관광센터장,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는 한반도 생태평화벨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141억원을 들여 2018년 2월에 착수하고 지난해 12월에 준공을 완료한 후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정식으로 8월 8일 개관했다. 건축물은 연면적 3,982㎡ 규모로 편익동과 전시동으로 구성됐으며, 편익동은 기획전시실, 매표소로 전시동은 최첨단 한반도 가상현실 여행체험관 등으로 이뤄졌다. 파주시는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를 중심거점으로 임진각 평화곤돌라, 캠프그리브스, 국립 6.25전쟁 납북자 기념관, 제3땅굴 등과 연계한 체류형 DMZ 생태평화 관광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가 DMZ지역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즐기며 체험하는 장으로 발전하고, 고성부터 강화까지 DMZ 10개 시군 전체를 아우르는 한반도 생태평화벨트 사업의 거점 역할과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크게
파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사업에서 국비 24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가 2023년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 신규사업으로 확보한 사업은 ▲애룡호수 힐링명소 조성(40억원) ▲연풍지구 농업기반시설 조성(24억원) ▲감악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52.8억원) ▲위전~영태간 도로확포장(107.6억원) ▲파주 밤고지 평화생태마을(19.2억원) 사업이다. ‘애룡호수 힐링명소 조성’ 사업은 낙후된 접경지역에 애룡호수를 활용한 힐링 공간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연풍지구 농업기반시설 조성’ 사업은 지역 숙원사업으로, 파주읍 지역에 상습적인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가뭄 해소를 위해 선정됐다. ‘감악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 공사와 ‘위전~영태간 도로확포장’ 공사는 미정비된 농어촌도로에 군부대 차량 및 대형차량의 통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감악산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파주 밤고지 평화생태마을’ 사업은 파주시 최초 특성화마을 3단계 사업에 선정됐으며, 주민소득사업 등과 연계해 마을 살리기의 모범마을로 도약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수변관광지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023년도 재정운용 방향과 예산 배분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8일부터 3주 동안 파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영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재정운용 방향 및 지방재정 확충 방안, 분야‧부문별 투자 우선순위와 재정운영 관련 개선 의견 등 총 16개 항목에 대해 파주 시민에게 의견을 묻는다. 설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시 홈페이지(paju.go.kr)와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3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과 지방재정계획 수립, 투자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시민중심 더 큰 파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일산 서구 덕이동에 소재한 현충탑의 ‘고양을 빛낸 독립운동가’ 명단을 정비했다. 시는 광복 제77주년 앞두고 기존 41인 중 고양시와 관련이 없거나, 친일 행적으로 제외된 2명을 삭제하고, 추가로 고양시 출신이거나 고양시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35명을 더해 총 74인을 새겼다. 새로운 명단은 국가보훈처와 광복회 고양시지회의 서훈 검토를 받아 확정했다. 고양시 현충탑은 독립운동가와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비롯해 고양시 출신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고양시 현충공원에 설립한 국가현충시설이다. 현충탑 뒤에는 고양시를 빛낸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새겨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금번 정비를 통해 “현충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고양시의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고양특례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민선8기 고양특례시는 지방행정의 꽃인 5급 사무관 등 195명에 대한 승진의결을 발표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공직자의 업무실적·능력·시정기여도 등 시정 성과를 우선 고려하면서 연공서열을 준수했다. 특히 5급 여성관리자 비율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 5급 승진의결 ▲ 노인복지과 지창섭 ▲식품안전과 방경화 ▲체육정책과 한철희 ▲수도행정과 이효섭 ▲세정과 김정애 ▲하수행정과 박기명 ▲식품안전과 황규영 ▲재산관리과 박문희 ▲토지정보과 이재란 ▲토지정보과 전준수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데이터 전문기업 선정을 완료하고 지난 2일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가 주관하는 ‘2022년 고양시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 및 활용지원사업’ 은 기술과 인력, 자금이 부족하여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을 연계시켜 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예산은 국비 2억5천만원과 시비 5억원 등 총 7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이들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도출, 신제품 개발,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및 공정 개선 분야 등에서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지난 7월12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사업에 참여할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하여 총 30개사를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