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4층, 다목적회의실) 사전투표소에 투표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이번 사전투표는 30일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서울 지역에서는 총 426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되며, 전국적으로는 3,568개소가 마련됐다.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들은 거주지 상관없이 투표가 가능하나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한편,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10시 전국 누적 투표율이 23.33%로 집계됐다. 지난 20대 대선과 비교해 1.71%포인트 높은 역대 최고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2일 차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1035만850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23.33%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4층, 다목적회의실) 사전투표소에 투표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이번 사전투표는 30일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서울 지역에서는 총 426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되며, 전국적으로는 3,568개소가 마련됐다.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들은 거주지 상관없이 투표가 가능하나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4층, 다목적회의실) 사전투표소에 투표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이번 사전투표는 30일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서울 지역에서는 총 426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되며, 전국적으로는 3,568개소가 마련됐다.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들은 거주지 상관없이 투표가 가능하나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30일 “대의민주주의 실현하는 국회의 개원기념일 법적 근거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5월 31일은 국회개원기념일이다.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린 것을 기념해 이날을 개원기념일로 정했고, 국회는 매년 5월 31일을 전후해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신장식 의원은 지난 2월 4일 국회개원기념일을 법제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재 국회개원기념일 등은 「국회의 기념일에 관한 규정」 (2021년 제정) 에 근거하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밖에 국회의 기념일은 ‘임시의정원 개원기념일’과 ‘제헌절’이 있다. 제헌절은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경일이며, 임시의정원 개원기념일은 2024년부터 5년 주기로 행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국회 개원기념일은 이와 달리 매년 기념식 행사를 하고 있으나 법적 근거는 없는 형편이다. 신장식 의원은 “제헌국회는 1948년 5월 10일 총선거를 통해 구성됐다. 이에 5월 10일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총선거가 실시된 날로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해 2012년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유권자의 날’로 정했다”며 “제헌국회 집회일도 선거일 못지않
어제 사전투표를 마친 유력 대선 후보들은 사전투표 2일 차인 30일 표심 공략에 나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이날 오후 2시께 춘천역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한다. 이후 강원 원주로 이동해 원주행복마당 앞에서 강원도민에 투표를 독려한 후 오후 6시30분 충북 충주체육관 시계탑광장 앞에서 유세 일정을 마무리 짓는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후보는 경기·충청·강원 지역을 차례로 돌며 유세에 나선다. 김 후보 측은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 종료 시점까지 90시간 연속 전국을 순회하는 ‘논스톱 외박 유세’를 통해 막판 총력전에 돌입한다고 어제 밝혔다. 김 후보는 경기 가평, 이천, 여주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표심을 공략에 이어 충북 충주와 제천, 강원 원주와 춘천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서울에서 청년과 직장인들을 만나며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후 12시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대한민국 직장인 파이팅’이란 주제로 산책 유세를 한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동작구 중앙대학교, 오후 4시 30분에는 종로구 혜화역 인근에서 대학로 유세를 펼친다. 오후 7시에는 서대문수 신촌에서 집중유세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야4당 대표들은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광장에서 열린 강동구·송파구 집중 유세에서 ‘내,란,종,식,1’이라고 적힌 야구공을 들고 투표를 독려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해 “내란수괴 윤석열 아바타”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후보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광장에서 열린 강동구·송파구 집중 유세에서 “이번 대선이 가지는 의미는 내란을 극복하고 민주공화국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내란세력은 복귀를 꿈꾸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 후보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극우 아스팔트 전광훈 목사와 단절해야 한다고 물었지만 끝까지 대답하지 않고 엉뚱한 이야기만 했다”며 “결국 내란수괴 윤석열의 아바타, 전광훈 극우 목사의 꼭두각시”라고 했다. 또 “윤석열 내란수괴 핵심 측근 윤상현 의원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다든지 또는 광주를 피로 물들였던 사건의 핵심 책임자 정호용 특전사령관을 선대위에 영입할 수 있나”라며 “조금이라도 내란에 대한 반성이 있다면 그렇게는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이 집권하면 언제나 주가가 오른다”며 “반가운 소식을 알려드린다. 오늘 증권주가 폭등을 했다고 한다”고도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이고 시장경제의 가장 핵심은 주식시장”이라며 “주식시장은 미래 경제에 대한 기대가 있으면 살고 불확실하면 죽는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9일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개발 성과를 언급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인천 계양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한 뒤 인천과 경기를 돌며 선거 유세에 나섰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경기 군포 유세에서 “경기도민의 교통지옥을 해결하고 출퇴근 시간을 단축해 복지를 높이고자 많은 전문가와 GTX(광역급행철도)를 만들었다”며 경기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처음엔 다수가 (GTX를) 반대했으나 이제는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지금 노선 완공이 늦어지고 있는데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의거리 집중 유세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가장 중요한 미군 기지가 부평에 있었다. 국방안보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인천은 대한민국을 구해낸 대반전, 대역전의 도시이고 한미동맹의 상징”이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한미동맹이 약해지고 (주한)미군이 나가버리게 되면 우리 경제가 어렵게 된다. 미군 주둔비 내는 이상으로 미군이 없을 때는 외국자본 투자 시 (불리한) 체크리스트가 있게 된다”면서 “이 사람들은 끊임없이 ‘미군이 왜 여기 주둔하려 하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9일 경기 시흥시 삼미시장에서 열린 ‘대역전의 서막, 시흥’ 집중유세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야4당 대표들은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광장에서 열린 강동구·송파구 집중 유세에서 ‘내,란,종,식,1’이라고 적힌 야구공을 들고 투표를 독려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야4당 대표들은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광장에서 열린 강동구·송파구 집중 유세에서 기표 모양이 그려진 야구공을 들고 투표를 독려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지역구인 계양을 포괄하고 있는 인천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유세에 나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29일 국회에서 TV토론 당시 여성 신체 부위 언급에 대한 사과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아들 의혹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지난 27일 제3차 대선 토론에서 저는 인권변호사 출신 권영국 후보에게 질문했다. 성폭력적인 인터넷 게시글이 여성혐오에 해당하는지 묻는 질문이었다”며 “해당 표현은 제가 창작한 것이 아니라,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이동호 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직접 올린 글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자극 목적이 아니라 단계적 검증이었다”며 “이재명 후보는 가족의 일탈에 어떤 책임 의식을 갖고 있는지 또 확인해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후보는 대답을 회피했고, 책임을 외면했다”고 힐난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낙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준석 후보가 토론에서 언급한) 표현 자체도 저질 음란 공세를 하다 보니 창작을 하게 된 것”이라며 이 후보의 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한편,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 29일 여의도 개혁신당 당사 앞에서 ‘대국민 언어 성폭력한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5일 남은 상태에서 20%대 박스권에 갇혀 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대구경북지역 지지율이 30%까지 치솟아 그 원인과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조기대선이 내란을 시도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때문에 치뤄지지면, 보수세력의 텃밭인 경북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막판까지 30% 안팎이 유지되는 현상은 보기 드문 광경이다. 일각에서는 이런 변화된 배경에는 '대쪽선비'들로 통하는 안동유림들의 지지선언을 꼽는다. 안동유림 50여 명은 지난 5월 9일 항일독립운동의 상징인 임청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 출신인 이재명 후보가 국민을 통합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대적 소명을 구현할 적임자라는 확신이 있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재명 후보는 안동유림 지지선언을 접한 뒤 SNS를 통해 "제 고향 안동은 부러질지언정 굽히지 않는 선비의 고장"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힌 뒤 "원칙과 정도를 버리지 않는 유림 정신으로 국민 통합의 책임, 미래 발전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동유림들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막후에서 이끌어낸 사람이 바로 남영래 전 영덕군의원이다. 남 전 의원이 곧바로 만든 안동유림들이 이재명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29일 여수 산업단지를 찾아 여수산단 입구인 석창사거리에서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한 뒤 주삼동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했다. 권 후보는 “저는 노동자와 서민의 이야기를 가장 자신의 목소리로 내는 후보”라며 “사회적 약자와 가려진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