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의 분양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높이의 아파트 10개동, 총 557세대로 새롭게 조성되는 신규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로 구성된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원이다. 단지명 엘라비네는 스페인어로 정관사 'EL'과 협곡을 뜻하는 'RAVINE'의 합성어다. 장엄한 협곡을 연상케 하는 역동적 외관 디자인을 통해 방화뉴타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은 방화2·3·5·6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라비네가 가장 빠른 분양 단지로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돼 있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일대에는 4400여 세대 규모의 신규 대단지가 조성되는 등 강서구를 대표하는 주거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차별화된 설계와 상품을 적용할 방침이다. 4000m2(약 1천 21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CBS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과 관련해 “집을 가지고 있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부 정책의 기본 방향”이라며 세제·금융·공급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우선 세제 측면에서 다주택자와 초고가 주택 보유자에 대한 과세 강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다주택자뿐 아니라 초고가 1주택이나 비거주 1주택 문제까지 포함해 세제 전반을 손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 역시 현실에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주택을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바꾸는 데 정책 초점을 맞추겠다는 입장이다. 김 장관은 “살지 않는 주택을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세제뿐 아니라 금융 정책과 유동성 관리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금융 규제와 통화 정책까지 연계한 부동산 시장 관리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 장관은 “부동산 시장은 유동성 영향을 크게 받는다”며 “세제와 금융, 통화 정책까지 함께 고려하는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
넥슨재단의 청소년 디지털 교육 지원과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 콘텐츠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며, 교육·게임 양 분야에서 디지털 경험을 넓히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 먼저 넥슨재단은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을 기반으로 진행한 대학생 코딩 교육 봉사 프로그램 헬로메이트 1기가 종료되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민·학 협력 모델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대·성균관대·한양대와 함께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학생 멘토 74명이 참여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서 약 300명의 청소년에게 코딩 수업을 제공했다. 멘토들은 직접 교육용 월드를 제작하고 커리큘럼을 설계해 총 3000시간에 달하는 교육 봉사를 수행했으며, 약 180건의 교육 자료를 축적해 향후 프로그램 확장 기반도 마련했다. 교육 효과는 멘티뿐 아니라 멘토에게도 확장됐다. 넥슨재단은 대학생 멘토의 커리어 성장을 위해 채용설명회와 임직원 멘토링을 제공했고, 디지털 리터러시를 주제로 한 콘텐츠 공모전을 열어 총 700만원 규모의 시상도 진행했다. 재단측의 다층적 지원은 참여 대학생 만족도 4.8점(5점 만점)이라는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현재 서울대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