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생딸기를 비롯해 다양한 딸기 맛 먹거리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딸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15일~21일까지 일주일 간은 ‘신선 그대로 딸기(국내산,500g)’를 정상가 10,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한 7,980원에 판매한다. 또 15일~ 28일까지는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음료, 과자 등을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마트 내 베이커리에서는 '떠먹는 논산딸기 케이크(37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9,980원에서 2천원 할인한 7,980원에 판매한다. 향긋한 논산지역 생딸기와 과육이 살아있는 딸기 청크잼을 더해 딸기 본연의 상큼함과 잼의 달콤함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케이크다. 토핑에 약 80g, 케이크 속에 약 30g의 딸기를 듬뿍 사용해 한층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논산 딸기크림 단팥빵(4입)'도 7,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천원 할인해 6,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단팥과 국산 딸기잼을 섞은 부드러운 크림으로 속을 가득 채우고, 겉에는 신선한 생딸기를 토핑해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냉동딸기(1.5kg, 페루산)’는 10,980원에서 신세계
2026년 국내 아파트 시장은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요가 강하게 유지되면서 전국적으로 가격이 오르는 흐름이 예상된다. 특히 서울 중심의 인기 지역과 재건축 단지에서는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 압력이 유지될 전망이다. 부동산 정책 측면에서는 대출 규제 강화, 거래 및 세제 관리 강화 등이 지속될 여지가 있다. 2026년에는 정부가 수요 억제와 공급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일부 존재한다는 평가도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이 집값 상승 기대감을 더욱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달 여러 기관·단체에서 발표한 부동산 지표를 종합하면 올해에도 서울을 중심으로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며 아파트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 정부·지자체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 영향 부동산R114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총 12.52% 상승했으며,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상승 폭이 더 컸다. 강남구의 경우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이 약 24.35% 오르면서 평당 평균 1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통적인 고가 주택이 시장을 이끌며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전형적인 구조로 분석된다. 압구정,
의료 전문 채널 온닥터TV가 개국 2주년을 맞아 필수의료 붕괴 실태를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 ‘사라지는 필수 의료- 대한민국 의료의 경고음’을 오는 15일 오후 6시에 방송한다. 프로그램 ‘사라지는 필수의료’는 “전원 불가”라는 무전이 오가는 서울 119구급차 안의 장면에서 시작되며, 첨단 의료 시스템 이면에 가려진 우리나라 필수의료의 구조적 문제를 직시한다. 두 달간 전국의 필수의료 현장을 밀착 취재해, 지역 응급실과 산부인과, 외상·심혈관센터 등에서 벌어지는 의료 현장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는, 서울119구급센터, 부산대병원 복합외상센터, 부산 온병원 심혈관센터, 전남 순천의 산부인과 등 주요 기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분량은 총 50분으로 지역 의료 소멸, 저수가 구조의 모순, 의대 증원 논쟁의 한계 등 필수의료 붕괴의 근본 원인을 다각도로 짚는다. 특히 지방의 분만 공백, 적자 진료 구조로 인한 기피 진료과 집중 등의 문제를 심층 분석하며, 단순한 인원 확충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의료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온닥터TV 제작진은 “의료진의 개인적 헌신에 의존하는 현재 구조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아플 때 누구나 적시
국회는 15일 제431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회운영위원장 보궐선거」를 실시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총투표수 238표 가운데 218표 득표로 신임 국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부동산·음원·미술품 등의 조각투자를 위한 토큰증권(Security Token) 발행·유통 체계를 마련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피해자 및 가족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됐다. 또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국토교통부 소속에서 국무총리 소속으로 이관하는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아동학대 범죄전력자의 취업제한 대상 아동관련기관에 대안교육기관을 추가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을 강
우리나라를 대표할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1차 평가에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등 3개 기관이 선정됐다. 정부는 1차 평가에서 초기에 1개 기관을 떨어트리고 4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등 2팀을 탈락시켰다. 다만 차후 1개 정예팀을 추가로 선정하는 ‘패자 부활전’을 마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브리핑을 열어 독자 AI 모델 1차 평가 결과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1차 평가에서 AI 벤치마크(수량화된 기술 척도), 전문가·사용자 평가를 진행해 △AI 모델 성능 △실제 현장 등에서의 활용 가능성 △모델 크기 등의 비용 효율성 △국내외 AI 생태계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LG AI연구원이 40점 만점 중 33.6점의 최고점을 받았고 전문가 평가에서도 이 회사가 35점 만점 중 31.6점의 최고점을 기록했다. 사용자 평가에서도 LG AI연구원이 25점 만점 중 25.0점의 최고점을 득점했다. 세 가지 평가 점수를 종합한 결과 LG AI연구원,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4개 팀에 포함됐
여야가 합의한 11개의 민생법안이 15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모두 처리된 뒤,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2차 종합 특검법안)이 상정되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특검법 처리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돌입했다. 2차 종합 특검법은 최대 251명의 수사 인력이 최장 170일간 17개의 수사 대상을 수사하는 것이 골자다. 수사 대상에는 국민의힘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이 대거 포함됐다. 국민의힘은 이를 ‘지방선거를 앞둔 내란몰이’로 규정했다. 개혁신당은 처음으로 공조에 나서며, 천하람 원내대표가 반대 토론 첫 주자로 단상에 올랐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특검이라는 특별한 칼을 이미 죽은 정권의 부관참시만을 위해 쓸 수 없다”며 “특검의 특별한 칼은 살아있는 권력의 썩은 부위를 도려내는 데 우선적으로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재탕, 삼탕의 죽은 권력을 부관참시하는 2차 종합 특검이 아니라 살아 있는 권력의 부패를 도려내는 통일교·돈공천 특검”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필리버스터 개시와 동시에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과 통일교 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