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MD 기획·제작·유통·판매를 맡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직접 다양한 공식 MD를 기획·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전반을 맡아 2월 중 글로벌 K컬처 팬플랫폼 베리즈 내 온라인 몰을 오픈하는 등 국내외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체성과 세계관 등을 고려해 다채로운 MD 라인업을 선보인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레플리카 유니폼(실제 경기 착용 유니폼과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일상에서 편하게 입는 유니폼)과 폴딩 방석, 와펜, 포토카드 파우치 등 경기장 안팎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과 선수별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특화 아이템은 물론, 독창적인 IP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희소성을 높일 예정이다. 회사는 K팝, K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K컬처 팬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팬덤 인사이트와 감각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야구 MD와는 또다른, 이색적이고 트렌디한 상품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의
수원시 영통구는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2월 영통구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시·구정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시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관내 12개 동 통장협의회장이 모두 참석해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었다"고 설명했다. 구는 이날 회의에서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추진 △2026년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지원 △2026년 ‘새빛신문고’ 운영 △새빛톡톡 제휴 할인 이벤트 등 시민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에 대해 협의회장들에게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구는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동 통장들이 해당 정책의 취지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주민 불편 사항과 생활 속 민원을 현장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통장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함을 설명하고, 지역사회와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통장님들은 주민 곁에서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김윤덕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이 3일 "올들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매물이 10%대로 늘었다. 정상화로 가는 첫 신호"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투기는 멈추고, 공급은 늘리고, 질서를 세우는 것에 단 한 치도 흔들림이 없다. 시장도 반응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집은 '사는 곳'"이라며 "그 상식을 땅에 내려 심겠다. 그리고 끝까지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작년 말과 견줘 이날 기준 서울 송파구의 매물은 3374건에서 3896건으로 15.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서초구(5827건→6623건)와 강남구(7145건→8098건)의 매물은 각각 13.6%, 13.3% 늘었다. 김 장관은 정부가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추가 공급하는 내용의 '1·29 공급 대책'을 발표한 것에 대해 "반드시 실현하겠다"면서 "공급은 끊김이 없이, 기준은 일관되게 하며 도심 고밀 전환, 유휴부지 가동, 노후 주거지 재정비까지 물량과 속도를 국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바꾸겠다"고 했다. 이어 "투기는 차단하고 실수요는 지키겠다"며 "편법·불법·담합·탈세, 시장
삼성전자가 오늘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전시한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소개하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전시회에서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사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AI 홈 기반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적용한 59.5㎡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선보였다. 공간제작소는 AI 기반 건축설계와 로봇 자동화 공정을 결합한 스마트팩토리에서 연간 1700세대의 모듈러 주택을 생산할 수 있다. ’모듈러 홈 솔루션‘이 적용된 모듈러 건축은 턴키 방식으로 제공된다. 입주자는 QR코드를 스캔해 간단하게 로그인만 하면 곧바로 삼성전자 AI 홈이 제공하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일상을 바로 누릴 수 있다. 이번에 전시된 모듈러 주택은 △현관 △세탁실 △주방 △거실 △드레스룸 △침실 △보안 등 총 7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귀가부터 휴식과 수면, 안전 관리까지 일상 전반에 적용되는 최신 AI 홈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먼저 방문객이 현관으로 들어서면 스마트 도어락과 AI 도어캠으로 누구인지 인식해 낯선 사람이 서성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이 모색하는 자리가 3일 국회에서 열렸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희용 의원(국민의힘) 주관으로 열린 '산림재난 대응체계의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산림 재난에 대한 대응 체계를 새롭게 모색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발제자로 나선 김영혁 산림청 산림재난총괄과장은 ‘산림재난방지법 시행과 기대효과’를 주제로 제정안의 내용과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법 시행 이후에 산림재난관리의 공간적 범위 확대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통합관리, 산림과 잇닿은 토지 건축입지 위험성 검토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산사태 피해지 신속 복구, 산림청장의 대피명령 요청 권한 신설 등을 통해 산림재난에 대한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두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병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환경연구부장 역시 ‘기후위기와 산림재난’이라는 주제로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산림재난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 부장은 재난 위협의 일상화와 기후위기에 따른 산림재난 심화 가능성을 경고하며 AI 기반 정밀 진단과 디지털 사면 통합
동국제약은 가수 윤종신을 새 모델로 기용한 잇몸약 ‘인사돌’의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CF는 인사돌 복용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제품의 효과와 만족스러움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신규 광고에서 윤종신은 “아, 인사돌? 저도 먹죠. 잇몸 안 좋을 땐 불편했는데, 좋아졌어요”라며, 인사돌을 복용하며 달라진 일상을 언급했다. 이어 이보영은 “잇몸 속부터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라고 말해, 잇몸 속 치아를 잡아 주는 조직인 치조골을 강화시키는 제품의 효능을 강조했다. 그리고 김승우는 “꾸준히 먹으면 정말 편해져요”라며 선택에 대한 만족감을 전달했다. 또한, 성우의 내레이션과 자막을 통해 ‘스위스 의약품청 품목 허가 획득’을 강조해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으며, “시작하길 잘했어요, 인사돌”이라는 확신을 가진 윤종신의 멘트를 더해 ‘잇몸 관리엔 인사돌’이라는 키메시지도 전달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TV-CF는 가수 윤종신을 새 모델로 기용해 인사돌을 선택하며 경험한 제품의 효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됐다”며, “여기에 기존 모델인 이보영과 김승우를 통해 인사돌 브랜